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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책들 사이에 있던 고서

    도서 ·

    25,000원

    골동품입니다. 속담도 적혀있고 사진을 보시면 "신미음 6월 26일" 이라고 되어있듯이 년도가 많이 적혀있어서 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식물 낙서가 더 독특하고 신비롭게 보여지네요 좋은 물건입니다. 오래된 책 인테리어 소품용으로도 좋고 수집가에게도 좋습니다. 반품은 불가 합니다. 녹번역 4번 출구에서 직거래 합니다. 편의점 택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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