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품) 고려 청자 도자기 필세 묵호 빈티지앤틱골동품고미술작품문방사우연적필가붓글씨인테리어장식

명품 고려청자 도자기 필새 입니다. 본 유물은, 깨지거나 금간곳 없으며 , 수리 역시 없는 상태 온전한 유물로 설명드립니다. ( 고도자기는 수리 여부와, 알팀 등 하자 여부에 따라 금액대가 천차만별 입니다 ) 높이 8cm 입지름 4cm 똥글똥글 아담하고 통통한 귀염 청자이며 옛날 문인들이 애용하던 필세 용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테리어용 집에 장식해두면 고태미 넘치고 운치가 있습니다^^ 용도는 서예, 수묵화 붓글씨등 붓을 헹구고 씻는 통, 용도로 이해하시면 되겠구요 필세는 옥돌 소재와, 동 소재 그리고 도자기등 다양한 소재가 나옵니다. 문방사우 관련 연적이나 필세 등이, 원래 작아도 고급기 기물이기에 소장가들 사이 상당히 고가에 거래가 됩니다만 ● 한가지 제 욕심에 아쉬운 점은ㅡ 구연부가 4cm 너비가 아니고 1cm ~ 1.5cm 가량의, 작고 좁은 구멍이었음 죄송하지만 지금 가격에 20배 이상 거래 시세가 형성되었을 겁니다. 무슨 농담하거나, 허황된 말씀 드리는게 아니라 어떤 말씀인지 바로 캐치하는분은 진정한 고수십니다^^ 바로 고려청자 씨앗통 말씀드리는건데요(극희귀) 본 작품과 진짜 거의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크기도 본 기물과 비슷합니다만, 입지름 구멍만 많이 작습니다. ■ 고려 인삼 다 아시죠? 인삼의 인공 재배가 산업화 됐던 시기가 바로 다들 아시는대로 고려시대 입니다. 씨앗통은 인삼 씨앗을 담아놓던 귀한 유물인데요 먼 옛날 얘기 할것도 없고, 근래 불과 두세달 전쯤 비슷한 크기 고려시대 청자 씨앗통 매물이 나온적 있는데, 제 기억에 500만원 이쪽저쪽 금액에 개인 소장자분께서 구입 하신걸로 압니다. (아마 고도자기, 골동에 관심이 없는분들께서는, 주먹만한 못생긴 도자기 하나에 500만원 한다니깐 깜짝 놀라는분들도 계시겠지만요) (매니아분들은, 미쳐서(?) 희귀해서(?) 구입합니다) 참 아쉽습니다.. 제껏도 씨앗통 이라고 우기고 싶지만 양심상 그럴순 없고요, 필세 용도로 보셔야겠슴다! 물론 다시한번 작은 필세나 연적등 문방사우 관련 옛날 진품은, 귀족이나 양반들의 전유물로써 그 크기에 비교하면 상당히 가성비 떨어지는 고가인 점이 현실입니다. 근데 툭 까놓고 얘기하자면ㅡ 고려청자 주먹만하고 쬐끔한~ 못생긴 씨앗통을 설령, 당근같은데 매물이 나온다한들 선뜻, 500만원 주고 구입하실분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푹 빠져있는 골수 매니아분들에게 가능한 금액이구요~ 마찬가지로 저도 갖고는 싶었는데 못샀습니다ㅠ 여하튼 희소하다면 그정도쯤 기꺼이 지불하는 골수 마니아층까진 아니더라도, 일반분들도 소장, 접근 용이한 금액대로 명품 고려 필세 소개합니다 온전한 유물이란점 참고 바랍니다. 고려시대 귀족층 문인들의 청자 필세를 여러분 집안에 소장하고 감상해 보시길~ 채팅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