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검정 두벌이 한세트고요. XL이지만 원래의 남편은 한국100사이즈를 주로 입어요. 3년은 넘은 것 같은데 이사짐 정리중에 나왔어요. 한번도 입어 본적 없고 검은색 상의가 비닐커버가 없어 먼지가 뭍었네요. 세탁하시고 입으시면 될 것 같아요. 추워도 눈와도 골프에 빠져 지내던 시절 홈쇼핑 보고 있는데 지나가며 주문해달라는 건 기억하는데 입질 않았네요. 너무 많은 분이 톡을 주시는데 한분씩 답변드리기 힘듭니다. 톡 주신 순서대로 연락드립니다. 지금은 첫번째 톡주신분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어요. 올려 놓고 깜빡 잠들었어요. 톡 보내주신 순서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첫번째 톡 주신분 톡 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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