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디 메리제인 240 5cm

1, 2번 신었는데 디스크로 굽이 높은 건 못 신어서 말도 안 되는 금액에 판매해요. 혹시나 채팅 오는 사람들이 많으면 5천원씩 가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의 가격 내림은 없고 7월 21일 일요일 자정까지 아무 연락 없으면 그냥 판매글 내리고 처분하겠습니다. 7월 22일 월요일 이후에 가져가셔야 되며, 앞으로 날짜 문의는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상태, 착화감 등 상대적인 건 말하기 어렵고 사진으로 보거나 와서 보고 판단해 주세요. 상대적인 질문은 따로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가격을 내렸기 때문에 구매자님이 저희 집으로 (까치산역에서 걸어서 15분) 가지러 오셔야 되고 택배는 상자 만들고 부치는 게 번거로워서 안 해요. 제가 직장인이라서 월~금요일은 5시 이후, 토, 일요일은 매주 일정이 달라서 조율 후에 약속을 잡아야 되니까 참고하시기 바랄게요. 문고리 거래 시, 가져가 놓고 안 가져갔다고 우기는 구매자가 있어서 전액 선입금하시고 절대 반품&환불 불가, 분실돼도 책임 불가 동의하는 사람들하고만 문고리 거래합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은 차에서 내려서 받아가시고, 창문만 여시면 안 사는 걸로 알고 그냥 갈게요. 갑자기 약속 취소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확한 주소는 거래 직전에 알려드리고, 대략적인 위치는 초록마을로 22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