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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완료

    페페 강아지 드라이룸

    반려동물용품 ·

    100,000원

    1년차에 사용하였고 (10회 이내) 제가 허리가 안좋아서 목욕 맡겨서 하다보니 2년간 방치해 두었습니다. 나으면 다시 써야지 했는데 안될 거 같아서 처분합니다. 문을 위로 밀어올려 개방해 놓을 수 있어서 하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어 좋았고 열리는 정도를 조절해서 고정할 수 있어서 드라이하는 중에 코는 나오게 할 수 있었어요. 드라중이라도 보기에 덜 답답해 보이고 저도 안심이 되고 그랬습니다. 방치하는 동안 강아지 용품 안에 넣어놓고. 위에는 소파 옆에 협탁처럼 이것 저것 올리고 쓰다보니 스크래치도 많고 하얀 얼룩도 있어요. 썬룸에 있다보니 먼지도 많이 많이 탔어요. 다른 사람 후기보니 다 분해해서 세척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컨디션 감안하고 세척하고 쓰실 분 연락 주세요. 무거워서 멀리 못가지고 나가서요, 좁은 골목길 운전 가능하시고 (카니발, 트럭도 다니기는 하나 꺾을 때 신경 쓰이는 곳이 있어요. )저녁 시간대 오실 수 있는 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가회동 한옥 호텔 락고재 앞에서 거래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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