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랄프로렌 m 티셔츠

문정동 정품 폴로 매장구입. 실착한번쯤 ??,나팔핏 구제스런골반 청바지에 한번 입었던 기억은 있어요 .. 날씬할때 한번쯤 입고 살도 찌고 좀 많이 파여.... 보관이길어졌어요. 어릴때 입던 하늘색이 살짝 저런톤과섞여 어중간하게 저 원단 덜 파인티가있어서 그 티에 짧은곤색 데무여름 마이잘입어서 향수로 샀다 .. 이옷 봄 또 그 향수병에 매번 못 버려요. 글 쓰고 생각난김에 . 데무 검색해보니 아줌마브랜드로 바꿨네요. 예전에는 10대후반 20대 초반 옷판매 브랜드였는데요. 그땐 시스템.데무.비아뜨.센스세라비.마인등등에 . 꽂힌나이... 그땐 55도 맞고 허린 44도 입고 어깨땜 정장등은 가끔 66도 입던시절이 그리운 향수병... 사진상 얼룩덜룩 빛번짐 .. ㅡㅡ. 오늘 다시 보니 왼쪽 하단 얼룩요. 부분세탁할예정 이사전 작아진 옷들 정리하고 왔는데 이건 ...좋아했던 옷이라 가지고 왔네요. 개인적 버리긴 싫은 옷이고 색.원단 제가 좋아하는거여서요. 원단 아주 얇습니다 한여름 시원하게 입는 티셔츠에요. 살만 빠짐 집에서 메리아스 용으로라도 입겠는데. 날씬했을때도 입었다 이렇게 많이 파였던건가 하고 깜짝깜짝놀라 못 입음요 많이 파인옷 입는 스타일도 아녀서요.

• 브랜드폴로 랄프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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