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롱 고양이 정수기

엄마가 양푼 비빔밥 대야 에다가 물을 가득 담아놨는데 그 이후로 정수기를 안 써요. 이 정수기 사용은 거진 2년은 되었구요. 일주일에 한 번은 무조건 뜨거운 물에 세척 해주고 물도 갈아줬구요. 필터는 한 달에 한 번 교체 펌프는 6개월에 한 번 교체 도자기인만큼 많이 무겁기는 하나 저는 그래서 좋았던거 같아요. 무소음이구요. ⚡️현재는 필터랑 펌프가 국내홈페이지에서는 안 팔더라구오. 근데 저는 팔았을 때 부터 알리에서 사서 사용하는데 별 문제는 없었어요. ⚡️사진에 보이는 필터 검은 먼지는 숯 필터라서 그래요. 싸게 내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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