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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 2.0만 RISING FORCE 1.2만 커버 양호 알판 사용감 거의 없음EX+ NM 속지 원래 없음. 해설은 커버 뒷면에 있음 MARCHING OUT 1.2만 커버 양호 알판 사용감 거의 없음EX+NM 속지 있음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의 헤비메탈 기타리스트. 1963년 6월 30일 출생. 하드록/헤비메탈 분야에서 기타 연주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만한 혁명을 가져왔다고 평가받는 기타리스트는 몇 안되는데, 지미 헨드릭스와 에디 밴 헤일런 및 잉베이 말름스틴이 그 대표적인 인물로 꼽힌다. 실력의 척도는 천상계 원탑 레벨중 하나로 꼽힐 정도..나무위키 RISING FORCE 기타 연주에 혁명을 몰고 온 앨범이다. 흔히 "3차 기타 혁명"이라고 부르면, 이 앨범을 가리킨다. 1차 혁명은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Are You Experienced", 2차 혁명은 밴 헤일런의 "Van Halen". 물론 이 혁명이라는 기준이 헤비 메탈, 그중에서도 속주 측면에만 매몰되어있는 것은 맞고, 또 지미 헨드릭스, 에디 밴 헤일런급으로 기타 연주법에 대전환을 일으킨 건 아니나 이 앨범이 헤비 메탈 역사에서 Van Halen이나 Are You Experienced에 맞먹는 명반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완전히 새로운 연주법을 선보이지는 않았지만 이미 알려진 교과서적인 속주 연주법을 어디까지 극한으로 써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패러다임을 확장시킨 의미가 크다. 이 앨범은 잉베이 말름스틴 최고의 역작이자,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곡이라고 평가받는 "Far Beyond the Sun"과 "Black Star"가 수록되어있으며 다른 트랙들도 클래시컬 메탈의 정수라고 평가받는다. 미친듯한 스피드로 내달리는 속주가 일품이다. 리치 블랙모어가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 "할짓 없는 누가 테이프 빨리 돌리기해서 만든 앨범인가?"라고 오해했다는 일화는 아주 유명하다. 속주로만 내달리는 앨범은 아니며 "Icarus' Dream Suite Op.4"와 같이 (비교적) 느리고 기승전결이 갖춰진 트랙도 몇개 수록되어있다. 특히 네오 클래시컬 메탈 최고의 앨범을 꼽을 때 반드시 꼽히는 앨범이다 세척기로 세척 청음 가능 택배가능 다른 lp와 교환가능 상태에 대한 해석<?>은 주관적이라 상태확인 후 구매 취소 가능합니다 nm-사용감 없음 스크래치가 없는 상태 EX-스크래치가 있으나 청음에는 별 지장없는 상태(상태에 따라 + -) VG- 스크래치가 좀 있고 잡음이 있음(상태에 따라 (+,-) 깨끗한 음반도 lp특유의 잡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