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 않은 초A+++급] 아이폰12미니 그린 민트 256GB 배터리 76%

    디지털기기 ·

    600,000원

    256GB 배터리 76% 풀박스 - 구매직후부터 지금까지 자택에서만 작고 소중하게 배터리 목숨처럼 관리하며 쓴 민트이고 Safari 용도로 쓴 S급 - 구성품은 풀박스 - 사설수리내역X - 구매직후부터 지금까지 3개월마다 케이스 교체, 6개월마다 수화부 먼지방지로 막혀있는 강화유리(일반 액정유리로는 수화부 미세먼지 유입까지는 못 막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디스플레이에 연결된 스피커까지 교체해야 할 정도로 음질 구려집니다. 다른 당근 저렴이 아이폰 올라온 사진들에서 수화부만 확인해보셔도 꽉 끼인 먼지떼들…한번 보고오셔도 될 듯), 1년마다 뒷판 보호필름도 교체해서 외관 내관 둘 다 초초초라이트 용도였던 256민트입니다. ✅액정/모서리/콕/찍힘/미세기스/번인/빛반사기스 조차 없음. 그래서 가격이 일반적 사용감있는 당근아이폰들에 비해 높다고 보시면 됨. (글 올리는 지금도 주인인데도 본인 폰 쌩액정 만져 본 순간이 없다는 게 아쉽지만) 집에 다른 거의 사용감없는 아이폰들이 있어서 이 민트는 좋은 분께 보내보려합니다. 아이폰 좋아하시는 분은 업자통한 중고구매, 사설수리, 리퍼폰하고는 다른 것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쿠팡들어가셔서 보시면 현 시세금액/실리뷰들 대강 어떤지 확인가능하실테니 참조하셔도 좋구요 ✅네고는 따로 없으나, 메세지 3개 내 쿨거래하시는 분께는 아이폰 정품 맥세이프 피스타치오 실리콘케이스(품절상품) 케이스 드릴게요(정가58,000, 케이스에는 미세찍힘 콕 있으나, 상시 향균세정피스로 닦은 뒤에 박스케이스로 보관해서 민트컨디션 실리콘) 그 어떤 케이스를 콜라보시켜도 역시 12미니 민트는 애플 정품 피스타치오 실케의 그림감과 쾌적함, 색상 착붙을 따라올 퀄리티가 없습니다. 저조한 판매량으로 애플에서 미니는 단종시킨 뒤로, 13미니도 썼지만 무거워서 결국 12미니로 온 유저입니다(메인과 서브폰은 다른 갤럭시와 아이폰이라, 12미니 민트는 집에서만 고이 모신 기기…) SE4도 14폼팩터(6.1인치/일반 사이즈폰)으로 25년에나 출시한다는 소식듣고 조금 더 쓰다가 판매할까 했지만 일단 당근 글은 올려놓습니다~ 가격이 조금 부담이신데 정말 민트급 12미니 좋은 거 받아서 쓰고 싶으신 분만 연락주시면 가격/조건 변경 고려해보겠습니다) 직거래: 서울시청역, 광화문역, 서울역 부근 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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