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식 박스터 2.5s 6900만원 비흡연 여자차

3달 전에 7900만원 주고 구입 했구요 :) 급전 필요해서 내놓습니다~ 장점은 바퀴 80만원짜리 앞뒤 다 바꿨구요 고급휘발유만 넣고 다녔어요 ㅎㅎ [ 금액 320만원 상당 ] 여름 가을 봄 이럴 때 창 열고 다니는 맛에 탔고 45000키로일때 구입해서 지금은 49000키로 도달 했네요, 이 모델의 장점이 클래식 인 것 같아서 매년마다 바뀌지 않아서 구매 결정 했었구요 시계도 달려있구 창문에 좋은 시트지 붙어있어요! 장거리나 험하게 몰지 않았어요~ 중고라 산 차라서 구입시 사고는 외판 경미한 수리? 정도라도 하셔서 안에 내부기관은 그런 것 없다고 하셨네요 ! 애착차라 붕붕이 였는데 3개월만에 보내기는 아쉽지만, 좋은 주인 만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