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6월구매)비아지오 v5 9km 전기자전거 새제품

비아지오v5 189만원에 구매한 전기자전거 파스모드 판매합니다. 2차 구매자로 6.30일 구매햇습니다. 와이프와 취미생활할겸 같이 사서 타려고 했는데 무섭다고 못타겠다고 합니다. ㅠ 1차 구매자는 올 4월에 구매했다고 합니다. 자전거 제조년도는 24년1월이네요 총 누적거리는 9km로 완전 새제품급입니다 앞뒤 라이트부분의 비닐도 안뗐습니다.^^ 전기자전거를 삼천리 팬텀q, 이지라이더 en26, 코디악fat20을 타봣습니다. 팬텀q는 가격이 적당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안장에 배터리가 있어 불편합니다. * 안장에 배터리가 있는 자전거는 조임이 풀어지거나 헐거워지는데 타다가 중간중간 조임을 확인해야하고 안장이 무거워 점점 내려가는 현상과 인지하지 못하고 방지턱을 넘을시 안장바닥과 방지턱이 충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안장을 들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퀄리나 모토벨로 등 안장에 배터리가 있는 제품은 같은 현상이 있다고 유투브에서 얘기하니 참고하세요 이지라이더는 mtb로 안정적인 주행을 자랑하고 배터리가 바디에 잇어 충전시 뺏다 꼇다하면 편리하지만 가로로 배터리가 있어 먼지가 쌓이거나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잇어 실내에 보관해야하는 단점이 잇지만 안정적인 주행이 만족스러운 자전거 입니다. 코디악 fat20은 최근에 타봣는데 오토바이와 비슷한 주행 느낌이 나지만 차체가 워낙커서 실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폐달질할때 안장 가죽이 쓸려서 금방 안장이 헤질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안장 높이가 고정이라 허리가 아픈감이 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이 특이해서 지나다니면 사람들이 한번씩 쳐다봅니다~~^^; 비아지오 v5는 350v의 강한 모터로 18.2ah 배터리로 한번 충전으로 공인된 130km의 거리를 주행합니다. (파스1단 150km, 스로틀 70km로 설명서엔 적혀 있습니다) 자전거가 비싼 만큼의 편리함이 잇습니다. 방수가 되고 폴딩이며 전조등 및 방향지시 등이 있고 휴대폰 충전기능이 잇습니다 타이어는 20인치 펫타이어여서 단단하고 내구성이 좋으며 주행할때 좀 더 세밀하고 안정적으로 주행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비싼가격인데 새제품을 중고가격인 140만에 산다고하면 단점이 상쇄되리라 봅니다. 앞에 타이어 공기마개를 형광으로 바꿨습니다. 원래 마개도 드립니다. ※ 휴대폰거치대, 배달라이더박스 (7만원상당) 자물쇠 설명서 등 드립니다. 직거래는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입니다. 예약시 5만원 먼저 입금해주시고 나머진 구매하실때 주심 됩니다. 배송갓는데 안사신다고 하면 5만원은 환불 안해드립니다. 거리가 10km 이상일시 배송비는 3만원 받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