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센치 란타나

32센치 란타나입니다. 뒤쪽의 사진은 앞으로 꽃이 피면 화사한해질 모습으로 별이 터지는 것 같은 모습의 꽃망울부터 사진의 색감까지를 모두 보실 수 있어요~~ 맺힌 꽃망울이 서서히 노랗게 폭죽처럼 피고 얘들이 핑크빛이 되고 자주색이되는 색의 변화를 한달넘게 충분히 감상하실 수 있어요. 시간 지나면 꽃망울은 계속 올라올꺼예요. 망울이 커지고 노르스름 해졌다가 커지고 별같은 꽃송이가 열리고 자주색으로 물들어 가는 모습이 7번 변한다 하여 칠변화라고 해요. 화원에서 사는 키가 작은 란타나는 진딧물 천국이예요. 저도 사오면 반은 실패해요ㅠㅠ 가정에서 벌레 없이 튼튼하게 정성으로 키웠어요. 나무처럼 자라게 길들여놨어요. 꽃이 피고 나서 급성장기가 오면 풍성해질 아이입니다. 실내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 따지지 않고 꽃이핍니다. 잎에서는 허브향이 납니다. 어플라워가드닝의 특별한 비율로 섞어놓은 고급 흙에 심어져있습니다. 만남의장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은천초등학교 맞은편 일심교회 주차장입구에서(대로변) 뵙기를 바랍니다. 시간은 제가 맞춰드릴 수 있습니다. 오셔서 보시고 맘에 드시면 데러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