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s 독일 빈티지 Krups 벽시계 월클락 미드센츄리 인테리어

70’s 독일 빈티지 Krups 벽시계 월클락 미드센츄리 인테리어 독일에서 넘어온 Krups사의 벽 시계입니다. 70년대 특유의 미드센츄리 스타일의 강한 오렌지 컬러가 인상적이며, 플라스틱과 아크릴글라스 소재의 미니멀한 벽 시계입니다:) 전반적인 컨디션은 데미지 없이 좋으며, 건강하게 정상 작동 중입니다. 🕖 대부분 제가 개인 셀렉 및 해외 빈티지샵에서 구매 후 소장했던 제품들입니다. 실 사용보단 디피 위주로 해서 상태나 작동에 문제 없습니다. 또한 컨디션은 빈티지 제품이다보니 세월의 흔적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편하거나 큰 데미지 없이 예쁜 상태라 생각합니다. 사진을 꼭 확인해주세요:) 가로 19cm 높이 19cm 색상 오렌지 배터리 포함이라,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중고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은 어렵습니다. 픽업 혹은 독립문 역 앞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또한 4000원 추가시 안전하게 과대포장해서 택배로 보내드려요. 두 제품 이상 구매시 만원 할인 + 무료 배송해드립니다. 다른 제품도 확인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