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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s 시티즌 하이퍼 아쿠아랜드 다이빙 컴퓨터 시계

남성패션/잡화 ·

250,000원

1993~1995년해에 발매된 시티즌 하이퍼 아쿠아랜드 다이빙 컴퓨터 시계 입니다. 시티즌의 1st에 해당되는 다이빙 컴퓨터 시계 모델이며 기존의 쿼츠 방식 측정이 아닌 모든 데이터를 디지털로 측정하게끔 제작된 굉장히 똑똑한 모델 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스팩은 하단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90년대 초중반 100만원대가 넘는 상당히 높은 몸값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지금 현역으로 사용해도 충분할 만큼 좋은 기능을 많이 갖추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만져보긴 했는데 자세한 작동 메뉴얼은 테스트 해보지 못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시계로서 사용할수 있는 주요기능은 모두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각종 센서 라이트 등등 또한 문제없이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현재 외관은 뭐 사용감이 다소 존재하는 수준 입니다. 회전 베젤은 어느정도 스크레치가 존재하지만 도금의 보존율은 상당히 좋은 수준입니다. 그외 스틸밴드는 생각보다 준수한 수준이며 케이스 또한 생각보다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다만 글라스는 스크레치가 약간 존재하오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라며 뭐 ~ 시안성에는 전혀 문제없을 정도의 컨디션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st에 해당되는 귀하디 귀한 시티즌 사의 빈티지 다이빙 컴퓨터 시계를 아주 착한 가격대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