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C 2.7(V6 DOHC)

yukikaze75 상현1동

46.5°C

1인 소유
금연 차량

300C 2.7(V6 DOHC)

작성

매물 정보

가격
연식
주행거리

매물 정보

이전 등록 비용: 233,840원
직거래로 아끼는 비용: 약 650,000원

상세 정보

차종: 준/대형차
연식 / 등록일: 08년식 / 09년 1월 등록
주행거리: 21.7만km
배기량: 2736cc
연료: 알 수 없음
변속기: 자동 (A/T)

차량 옵션

후방 카메라
네비게이션
주차 센서: 후방
열선 시트
가죽 시트

추가 옵션

1인 소유
블랙박스 포함
금연 차량

상세 내용

2009년 크라이슬러 300c 가솔린 모델 판매합니다. 우선 판매사유는 제가 차가 3대인데 아파트에서 주차료를 추가로받는다하여 판매하려 합니다. 2020년에 구입했고, 약 4년 보유했습니다. 저렴한 패밀리카를 찾고 있었고, 시승해보고 정숙함에 놀라 바로 구매했습니다. 2톤이라는 무게때문에 달리기용 차는 아니고, 유지 운영 측면에서 정말 부담없이 운용가능 합니다. 저 같으면 오랜된 디젤차는 아무리 연비가 좋고 저렴해도 절대 거를겁니다. 흡기 맨날 카본 뚫어줘야 하과,EGR DPS 세척 백단위로 수리비 들거 계산하하시면 매일 장거리 뛰시는것 아니라면 거릅니다. 지금까지 큰돈들인적 없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라 생각됩니다. 예약 완료 되었다가 경고증이 떠서 판매 취소했습니다. 경고등은 고질병인데 오일 압력센서였고 센서 교체했습니다. 냉각수 전주인이 뭘로 갈았는지 몰라서 플럭싱후 현기 장수명으로 바꿨습니다. 관리및 수리 내역 많이 물어보시는데 지금은 하체 찌그덕 소리 있습니다. 겨울에는 많이 납니다. 하체 전부 갈이하면 80정도 들어갈거 같은데 저는 운행에 지장없어 그냥 탑니다. 누유는 흘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비취는 정도 있다는 점 공지합니다. 차를 좀 아시는 분이 사시면 애프터 마켓 (알리 락오토)부품으로 저렴하게 큰돈들이지 않고 운행가능합니다. 단점 1. 하체 찌그덕 소리 존재 2. 키 한개 + ( 시동 걸리는키 + 문여는 키 ) 3. 오일 비침 있음 ( 바닥에 떨어지는 줄줄세는 수준 아님 ) 4. 범퍼 깔끔하지 않음 (보시고 판단필요 별로 티 안남) 5. 빽미러 프라스틱 깨짐 (이것도 별로 티 안남 ) 200만원짜리 차입니다. 많은거 바라시면 다른 매물보시고 그냥저냥 가오잡으면서 탈만하니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판매시 가능한 모든 정보를 드리고 제가 아는한 도와드리지만 판매후에는 뒷소리는 무시합니다. 저는 업자가 아니고 그냥 차 좋아하는 직장인 개인입니다. 위치는 주말 송파동이나 주중 용인 수지에서 보실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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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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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C 2.7(V6 DO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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