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지퍼가 고장났는데 맡길곳 없나용? 망원동 합정동 서교동 가능이요
서교동에 지멘드라고 가방수선집 있어요
오늘 딱 다녀왓네용 ^^ 감사용
망원시장 반찬가게에서 오곡밥을 삿는데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먹으려고 반정도 덜어냈는데 이물을 발견했습니다 냉장고에서 밥이 굳은상태라 이물질은 콕 박혀 있습니다 냉장고 안넣고 바로 먹다가 발견했으면 자칫 제가 넣었다고 오해받을뻔했네요 이걸 어디다 신고해야하나요? 이물질 정체는 잡곡담은 푸대자루의 조직으로 보여집니다 그냥 환불받고 끝낼문제는 아닌것같아서요 살면서 이런경우가 몇번 있었는데 다 그냥 지나갔지만 이번엔 좀 짜증이 나네요 플라스틱류를 같이 넣고 밥을지었다는게 너무 황당합니다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은지 당근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성산제1동·생활/편의·
롯데마트 옆 기업은행 쪽에 호두과자와 땅콩과자를 팔길래 샀는데 호두과자에 팥이 없어요… 팥은 추가인 걸까요..? 내 오처넌,,ㅠㅠㅠㅠㅠㅠㅠ
양평동·생활/편의·
임신을하게돼서 ㅜㅜ 웨딩을빨리해야될거같은데 저렴하게작게하고싶은데 하신분들계신가요 아무것도몰라서혼자다해야되거든여ㅜ
성산제2동·임신/육아·지원한 당일에 연락옴. 밤10시에 면접보자고 하길래 안된다함. 여기서부터 이상하게 생각하고 안갔어야 하는건데 .. 다음날 오전 8시경 10시까지 면접오라고 실장 번호 보냄 (자기네 엑셀파일이미지보냄) 이건 왜 보냄? 이때까진 모든 상황이 실장이 알고있는줄 알았고, 그래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10시까지 사무실 도착. 이 추운날 사무실 문은 잠겨있고 불도 꺼져있음 ㅋㅋㅋㅋ뭐 유령회사인가..싶어서 황당해서 실장이라는 사람한테 전화했더니 자다깬 음성으로 아~어~ 면접이에요? 오히려 나한테 되물음 뭔가 잘못됬음을 깨닫고 집에 갔어야 하는건데 나보고 대충 근처 카페가서 자리잡고 앉자있으라함 어이없음 ㅋㅋㅋㅋ 면접자의 이런 태도는 살다살다 처음봄. 일단 추워서 근처 카페 들어와서 대기 20분이 지나도 안오길래 2차 전화함.. 어떻게 생긴사람인지 궁금해서 열도 받고 35분지나서 등장하심 아무렇지도 않게 다왔다고 하더니 문 열자마자 사과없이 내자리로 옴.. 50대 할머니같은 분 제발 뻔뻔하게 살지좀 마세요.. 두서없이 막 얘기 늘어놓더니 그 카페에서 갑자기 영업질을 함.. 아니 면접보는 자리 아닌가요 왜 저한테 집중안하고 거기 카페 직원한테 갑자기.. 같이 있기 너무 챙피했음. 그러다가 사무실로 갔는데 내가 도저히 화가나고 현타와서 가보겠다고 하니 못가게 말을 이어감.. 공고 내용도 몰랐는지 나한테 되묻기 시전.. 사람 불러놓고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어서 다 엎어버리고 싶었으나 교양있게 나옴 살다살다 이런 어이없는 면접태도는 처음 봤음. 기분이 나쁜건 사전에 자기네들끼리 커넥션도 없이 다짜고짜 연남동까지 부른 대표 하지만 대표는 자리에 없었고, 횡설수설하는 아줌마와 대면 해야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 당근에서 거르시라고 저처럼 제돈주고 커피사먹는 면접 하지말라고 올립니다. ㅋㅋㅋㅋ 교통비도 아깝고 커피 2천원도 아까운 기분 더러운날이었음 이런 업체는 사람울 대하는 태도가 안되었네요. 파수꾼? 호밀빵? 웃기고있네요.. 남의 소중한 시간 뺏지나 마세요....
망원동·일반·
진짜 열불남 신고방법 있나요?
성산제1동·일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