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가 출산했어요
2025.2.11.새벽5시30분출산 했어요 밤12시부터ㅡ진통을하더니 밤을꼬박세고나서출산을했네요 제가5시쯤ㅡ깜빡잠이들었는데ㅡ삐삐가기침하는소리에껬어요ㅡ첫째가나와있는ㅡ상항이라출산을도았어요ㅡ그리고나니ㅡ20분쯤있다ㅡ둘째 ㅡ20분있다ㅡ셋째가나았요 아들1딸2ㅡ대박이지요ㅡ첫출산인데ㅡ삐삐가이렇게잘할지몰랐어용ㅡㅎㅎㅡ애기들이눈뜨면ㅡ글다시올릴께용ㅡ
창제2동·반려동물·*이 글은 당근거래에서 건강한 거래문화를 위한 공익차원의 글일 뿐 누군가를 저격해서 나락보내기 위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최근에 당근거래를 하면서 겪은 안좋았던 비매너사례들을 말하면서 혹시라도 이글을 보시는분들중 비매너행동이라고 생각 못했던분들이 있다면 앞으로 그런 비매너 행동을 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월20일 가명A씨는 저에게 원피스를 구매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덕성여대앞에서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30분이상 걸어서 약속시간과 장소에 만났습니다. 그리고 A씨는 저를 보고 "이 원피스는 저의것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것이라고 말을하였습니다. A씨는 다시 저에게 "부모님이 직접 거래에 오셨다면 가격흥정을 했을텐데."라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올린 게시물에 가격제안불가라고 이미 적어놨고 흥정은 어렵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A씨는 "거래하는데 그런게 어디있냐며 가격깎을수도 있는거아니냐?"라고 약속시간과 장소에 만나서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입어봐도 되냐해서 입어보시고 벗으신 이후에 10분동안 옷을 계속 만지작 만지작 거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시간이 바빠서 그러는데 혹시 구매 하실껀가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A씨는 갑자기 "옷이 마음에 안드네요. 거래안하겠습니다."라며 옷에 어떠한 특별한 하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거래를 파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30분 걸어서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2)11월11일 가명B씨는 저에게 블라우스2벌을 구매하고 싶다고 물어보았고 사이즈도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친절하게 사이즈에 대한 답변을 해드렸고 충분히 B씨는 옷에대한 정보를 인지하였고 거래하겠다고 대답하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수유역에서 거래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약속된 시간과 장소에 30분을 걸어서 약속된 장소와 시간에 도착하였습니다. B씨와 약속된시간과 장소에서 만나고 B씨는 제가 가져온 블라우스 2벌을 보고 이제와서"2벌 모두 사이즈가 맞지 않을꺼같다고 거래 못하겠습니다."라고 거절하였습니다. 저는 다시 집까지 30분걸어서 도착하였습니다. 저는 두사건을 겪고나서 시간낭비를 하였고 너무 화가났습니다. 당연히 그분들을 차단하고 비매너로 신고하였습니다. 하지만 당근측은 이러한 사건은 당근정책상 제지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면서 거절하였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사실에 더화가나서 이러한 글을 당근에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글을 보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거래하기위해 올린 물품들에 대한정보는 미리 게시글에 적어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궁금한 내용이있으면 실제로 줄자로 사이즈 측정하거나 사진을 다시 찍어드릴 정도로 충분히 대답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하자가 없음에도 거래당일날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서 거래를 못하겠다. 가격흥정을 또 유도하시는 분들계시다면 제발 당근거래를 하지말아주세요. 저도 제 개인일정이 있고 바쁜사람입니다. 저의 개인시간을 낭비하게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가격제안불가라고 공지되어있는 당근거래 물품에는 제발 가격흥정질문 하지말아주세요. 지금당장 가격흥정 할생각없습니다. 가격제안가능이라는 물품에만 가격흥정 해주세요. 그리고 혹시라도 당근관계자 분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제가 겪은 일에 있어서 저런 비매너분들은 당근거래의 신뢰를 계속 붕괴시키고 있습니다. 제발 당근 관계자분들은 저런 비매너자들을 강력하게 퇴출시켜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모두 당근거래를 행복하고 웃는모습으로 거래할수있는 당근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근처 동네에 사는 이웃인데 왜 얼굴을 붉히면서 살아야되겠습니까? 건너건너서 결국은 서로 아는 사람일텐데 제발 당근거래시 비매너좀 그만하세요.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이런일을 겪고싶지않아요. 진심으로 #당근거래 #비매너
집근처 100m 이내에서 거래하시고 1초라도 늦으면 가차없이 차단하세요 젤 중요한건 정신적 에너지를 거기에 안쓰는것입니다. 안팔아도 그만입니다.
비매너 있습니다만 정말극히 적지만 당하면 기분상당히 나쁘죠 ㅜㅜ 거래장소에서 입어보시는분 진짜 챙피함은내몫ㅜㅜ (입다가찢어진적도있었음 적을것같으면 일단거래후 지인주던가 재당근하던가 사전챗으로 양해를 구하든가 컬러가 당근에올린 사진이랑 틀리다고 그냥가신분 어느정도감안하고 거래하셔야지 여러개구매하면서 만나자마자 길바닥에 물건받아 던져놓고 입어보시는분 ~~등등 흥정은 챗주고받을때 하면 오히려 쿨하게 드릴수있는데 만나서 그러면 진짜 난감하죠 몇만원 몇십만원짜리도아닌데 ㅋ 그려려니 하세요 지구살리기에 동참하려는 순수한맘으로 버리기아까운 물건들 거래하는건데 ~~~ 저도이글읽다 공감되서 제갠적인 사연으로 글이 길어졌네요! 지나간건 우리 잊어버려요 좋은하루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