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올려서 죄송합니다
혹시 닮은 고양이를 보셧거나 보호중이시라면 연락주시면 꼭 사례하도록 하겟습니다 특징은 겁이 좀 많아서 도망칠 우려가 있습니다 마지막 발견 장소는 안골어린이공원 인근에서 12월 22일 오후4시정도에 비슷한 고양이 보셧다는 제보 받았습니다
화곡동·반려동물·저희 집 개가 털이 많이 빠져서 울타리 안에서 생활 중인데 가족들은 강아지가 블편해하니까 지금 강아지를 보호소에 보내고 다른 강아지로 데려오자네요 맞는건가 내가 좀 이상한건가요
안데죠 그럼 그강아지는 버림받는건데 울 강아지 잃어버려서 보호소에서찾았는데 그곳강아지들 얼마나 불쌍한지아세요 넘 맘아파 한참힘들었어요
ㅜㅜ
강아지가 몆살인가요?
2살 넘었어용
걱정데네요 보네실까바
어디서 데려왔어요? 입양전 털빠짐 고려 많이 하는데.. 보통 6개월 까진 배냇털 미용하진 않고, 눈주둥이쪽만 정리해요. 털빠짐이 비교적 없는 아이들도 저때까진있구요.. 갑자기 추워져서 털갈이중이라 빠질수도있어요. 슬리커랑 일자빗으로 하루 한번정도 빗어주면 죽은털이 제거되니 날리는 털이 줄어들꺼에요. 생명인데..애기는 가족이라고 생각할텐데 참 씁쓸하네요
아가를 가족으로 맞이하기전에 이후의 여러가지들을 모두 고려했어야 했는데.. 아가는 물건이 아니라 생명이 있는 존재이니까요... 가족을 잃음과 동시에 보호소 라는 곳에서의 삶이 아가에겐 많이 고달플꺼예요 멍이들의 털빠짐은 푸들,말티,비숑제외하곤 대부분 다들 빠집니다 더 빠지고 덜빠진다의 차이거든요 털빠짐으로 인한 사람의 스트레스도 저는 알아요 엄청난 털빠짐이 있는 시바견7마리를 24년이상 쭈욱 함께 해왔었기에 힘든거 알아요 하지만 우리가 선택해서 데려온거잖아요...아가를 위해 다시 한번만 고려해주세요 부디...부탁드리고싶네요
헛소리하고 안 이쁜 사람 받아주는 보호소부터 만들던가 해야지 이게 지금 생각이 있는 사람이 할 소리 아닌거 아십니까? 사람도 머리털만 해도 하루에 50모이상 빠져요 안보이는 체모도 빠지고 새로 나겠죠? 그런 사람털은 괜찮고 온몸 다해봐야 사람 1할크기인 개는 안된다구요? 보내는것도 법에 걸리지만 다시 들이면 사탄도 혀를 찰겁니다
전글보니 초6이신것 같아요.. 물어볼데가 없어서 여기올리신것 같은데 보호자분들께 글 보여드렸으면 좋겠네요ㅜ
초등학생도 이건 아닌거 아는데 대체 성인이고 아이의 모범이 되어야 할 부모가 세상에......
리퀴드구하러들어왔다가 참..답답먹먹합니다ㅜㅜ 뭐라 더 쓰기도 애매하고.. 저분도 상처받으실까 조심스럽네요...사춘기일텐데
와...... 부모님이 미치셨나봐요;; 생명을 버리고 또 사자구요? ..... 그런거 배우지 마시고 지금 강아지 많이 사랑해주세요....헐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하루빨리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객관적으로만 말씀 드릴게요. 털이 많이 빠진다고 울타리 안에 가두는 건 동물 학대에 가까운 행동이에요. 이 강아지를 보호소에 보내서 죽게 만들고 다른 강아지를 데려온다는 사고 방식은 말할 것도 없이 이상합니다. 보호소에 보내면 몇주, 운좋으면 몇달 안에 안락사 당해 죽습니다. 1. 강아지가 침대, 소파에만 못 올라오게 하거나 침실에 못 들어오게 하면 털이 많이 안 묻습니다. 조금 묻으면 테이프로 금방 떼어내세요. 2. 산책을 많이 시켜주세요. 제한된 공간에 답답해할 땐 산책으로 개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습니다. 매일 시키는 건 기본이고 많이 나갈 수록 좋습니다. 산책을 무서워하더라도 차근차근 알려줘야 해요. 3. 털을 빡빡 미세요. 직접적으로 자외선을 맞아서 개 피부에는 안 좋지만, 이런 상황에선 급한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분들이 다 이상하네요 동물키울 자격이 없다고 보여요
혹시 키우는 강아지 종이 어떻게 되시기에 털이 많이 빠진다실까요ㅠㅠ 보호소에 보내는건 정말 죽으라고 버리는건데...소형견이면 더 못버팁니다..
아침부터 참 ,,,,
중성화도 안했을텐데 어려서 강아지 공장으로 가면 평생 새끼 빼게 하고 죽거나 안락사 당하거나 하튼 개고생 하다 죽습니다,,,, 에고, 어제 사우나 갔는데 거기서도 누가 파양 한다고 거기 남자새끼가 때린다고 차로 버린다 소리까지 들었는데 아무나 생명을 키우고 싫증나면 버리고,,,,
아..정말 주위에 사람 같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네요. 진짜 주말 아침부터 착잡합니다. 원글 작성자님이 같은 동네인 것도 슬프고요..ㅠㅠ
어휴 이래서 아무나한테 분양/입양을 해주면 안되는데!! 답답합니다 진짜
보호소 가면 보통 죽어요..
털 잘 빠지는 강아지 자체가 얼마나 많은데 저런 소리를 부모님이 하시는거보면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쓰니님은 이상한 환경을 정상적으로 잡을 수 있는 사람인 것 같네요. 가족분들한테 그 주장은 잘못된 것 같다 우리가 선택한 이상 죽을때까지 쭉 키우자고 강력하게 주장하시면 쑤니님 말에 동의하실 겁니다. 그리고 털 빠지는거 말고 문제가 없다면 정말 좋은 강아지입니다. 상위 1% 안에 드는 강아지요. 말썽도 안 키우고 귀엽고 하면 굴러 들어온 복덩어리, 천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현재 너무나 사랑하고 소중한 저의 딸 말티아가도 거의 누더기견이된 상태로 유기견 단체에서 겨우 구조했던 아이인데 단체에서 아가를 예쁘게 꾸며놓으니 어떤분이 입양했다가 나중에 병원비등이 많이 들어갈까봐 1년만에 파양하려 한것을 행여 그분이 다시 함께하는걸로 맘이 변할까봐 1분1초를 다투며 제가 바로 입양>구청등록하고 후다닥 제 딸로 등록을 했었네요 이미 유기견였던 아이를 또 다시 버리려던 사람이 두번,세번은 못버릴까 싶었고 지금 다시 생각해도 이 아이를 내가 거두지 않았었더라면...지금은 너무나 소중해서 없는건 상상도 안되고 아이가 없었다면 지금 난 덜 행복했을거라고 늘 생각 을 하곤 합니다... 2주전 저의 품으로 오게된 아가냥이 또한 이 애교쟁 이꼬마를 못만났었으면 어땠었을까...하며 오늘도 아가를 소중히 안아보네요... 사실 글쓴이분 께서도 어린분이다 보니 가족분들의 말들로 이곳에 도움을 요청을 하는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들기도 합니다...성인이 이런글을 올렸다면 화를 내고 질타를 하고싶지만... 이미 생명이 아닌 물건처럼 털날린다고 울타리안에서 키우고 한 생명을 다른 생명으로 바꿔? 오려고 생각을 하는 인정이라고는 전혀없는 가정속에서 아가가 언젠가 또 버려질것같아 너무 안타깝고 너무 속상하고 너무 아프네요 정말...생명체를 두고 왜 그러시는건가요 진짜...
그것도 예상못하고 데려왔나요? 가족들도 머리털 빠지니 어디 멀리 보내세요
강아지가 몆살이에요 울타리안에만있음 스트레스많이받을텐데 눈에그려지네요 불쌍한게 생명입니다 강아지털 비서주는 브러쉬로자주 빗어주고 산책도시켜야해요
다시한번글올려요 저 보호소가서 안락사직전에있는 강아지 둘 데리고왔어요 거기가서보면 눈물나와서못바요 넘 슬프고 맘이아파서 집에와서도 잠을못자요 내가능력이안데서 다못데려온게 제발 그강아지를 얼마나키우신지모르지만 보호소보네는건 작은케이지안에서 죽으라고 보네는것밖에안데는거에요 이추운겨울에 고통받으면서 얼마나불쌍합니까
울타리안에서도 가족들보면 마냥 반길텐데.. 강아지가 불편하니까가 아니고 털날림이 싫어서 가둬두신거에요. 다른아이를데려온들 같은상황이 반복될것 같고 사정을알면 분양도 안해주실꺼에요. 이런상황을 또 겪고 싶진 않으실것 같아서 말을 더보태요. 보통 울타리는 어릴때 배변훈련용으로 같이생활할땐 열어두고 수면시간엔 케어가 불가능하니 분리해두는 용으로 잠깐써요.. 이미 내동생이라고 써포트해주면 나도케어할꺼다하시고 병원가서 동물등록하고 접종도 맞춰줬음하는 바람이에요.. 잠깐이라도 키운정이 있을텐데.. 의견을 꺼내기 어렵다면 글쓴거 보여드리는건 어때요?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강아지는 불편하다고 해서 쉽게 교환하거나 반품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에요ㅠㅠ
털날린다고 보내고..다른 강아지를 입양이요?? 무슨 물건입니까?;; 이것도 기가 막히지만 만약 새로 데려온 강아지도 다른 문제가 보인다면 또 보호소 보네고 또 새로운 강아지 입양하실건가요?? 그 강아지를 보호소로 보내시게 된다면 입양하지 마시고 강아지 키우시는걸 가족들끼 정말 신중하게 고민해보고 또 고민해보고 결정해하시는게 나을것같습니다
차라리 미용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용돈 모아서 하려는 성의라도 보여 주는 게 어때요? 저도 고양이 처음 데리고 왔을 때 모든 걸 각오하고 가족들 허락도 받고 데리고 왔음에도 털 엄청 빠져서 아빠가 도로 데려다주는(파양) 게 어떻겠냐고 하도 그래서 매일(하루에 2~3번) 청소기 돌리고 매일 빗질하고 이런 성의 보여서 지금 8년째 잘 데리고 있어요 그래도 아이 볼 때마다 파양 이야기로 가족 회의했던 게 미안하거든요 정말 평생 미안한 마음 가지고 아이 보게 돼요 그런데 보호소라뇨... 마음에 큰 짐 생겨요 그게 상처로 자리 잡기도 하구요... 다른 강아지는 안 빠질 것 같나요? 덜 빠질 뿐 다 빠져요 모든 동물은 다 털갈이도 하고 날린다구용 ㅠㅠ 빗질도 하고 미용도 하고 하면 돼요! 훈련이나 안전 때문이 아니라면 이만 울타리에서 꺼내 주시고 다른 개선 방안에 충실해 보세요!
그래도 이렇게 다수의 의견 들어보려는 걸 보니 좋으신 분 같아요 진심으로 고민이실 테구요 부디 닿은 인연에 매몰차지 말아주세용 아이 눈 가만히 봐요 그안에 글쓴이 님만 가득할 텐데요ㅠㅠ 이미 강아지한테 글쓴이님이 우주라구요ㅠㅠㅠㅠ 추운 날에 부디 긍정적인 결과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댓글들 가족한테 직접 보여주세요 에휴
그럴 예정
욕욕!!!!!진짜 물건도 아니고 생명을 이렇게 쉽게생각하나요 초6이라니 부모가 잘못이죠 애가 뭘보고 배우나요 !!!!! 집에서 울타리안에 가둬놓고 생활하늨거도 불쌍한데 인간이라면 정신차리세요 !!!!!!!!!!!!!기분잡치네
의견 말해주신 분들 감사하고 잘 설득해볼께요ㅠㅠ
고마워요ㅜㅜ 기다리고있었어요ㅜㅜ 힘이 되어줄게요ㅜㅜ
네 고마워요 강아지는 어떤선택도할수없어요 오직견주에선택에달린거에요 글구 털때문에 고민이라면 제가도움좀주고싶어요 저희강아지도겨울이라 춥지안게제가잘라주거든요 그럼 더낳아질꺼에요 만약고민이라면 연락주세요
다른강아지 델꼬와서 털빠지믄 또 보내겠네요?
아가를 보내고 다른강아지로 데려오자구요? 무슨말도안되는.... 보육원에서 아이데려왔다가 내맘에안든다고 다른아이로 바꿔오자는거랑 뭐가다른지요? 강아지는 물건이아니라 생명입니다 신중히 생각해야지요
다른강아지는 털안빠지나 털빠지는건 다빠지는데 그때마다 버리실건가요
부탁하는데 제발 어떠한 동물도 키우지마세요 제발요
강아지가 불편한게 아니잖아요. 가족분들이 불편한거지.. 왜 강아지를 위하는 척 하시나요 그리고 다른 강아지로 바꿔오신다고요?
이아이는 이런 이유로 또 새로운 아이가 오면 또다른 이유로 파양할 이유를 찾을거같네요 윗분 말대로 사람에게서도 머리카락이나 각질 엄청떨어져요
말만 들어도 맘아파요 미용을 시켜서 집에서도 옷을 입혀주세요 너무 가엾네요 아이는 다 알고 있을거예요
그러면 안돼요.. ㅠㅠ 다른 강아지로 데려오자니.. 그런 심한 말씀을.. 하
ㅜ
강아지가 불편해하는 거 같으면 보호소에 보내는 게 아니라 덜 불편한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게 맞죠.. 강아지 입장에선 보호소에 가면 버려지는 건데 .. 저 말은 자기 죄책감을 덜으려고 강아지를 위한 거라고 합리화하는 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털없는 강아지가 있나요? 희한하네요 가족분들
석달에 한번씩 털 밀어주시믄 날리털 없을거에여 화장실서 직접해주셔도 되구여 가족끼리 그러심 안되어여
버리지말아주세요 이추운날 ..
파양하실거면 연락주세요
이추운날 말이됩니까..임보라도 하겠습니다 ㅠ., 털이 옷에박히는 강아지14년넘개 키웟는데 털 때문에 버린다는게 말이안됩니다
혹시 닮은 고양이를 보셧거나 보호중이시라면 연락주시면 꼭 사례하도록 하겟습니다 특징은 겁이 좀 많아서 도망칠 우려가 있습니다 마지막 발견 장소는 안골어린이공원 인근에서 12월 22일 오후4시정도에 비슷한 고양이 보셧다는 제보 받았습니다
화곡동·반려동물·떠돌이 같아요..
화곡본동·반려동물·구매후 단시간 착용한 옷을 방치만하다 판매후 구매자 다음날 사이즈 맞지않는다 환불 해달라 먼지나 착용하면서 스며든 향수 냄새 불편사항 계속 제기하시는데 커버도 씌우지않고 보관한 옷에 집에서 먼지나 사용하다 스며든 향수향이나 집의 향기는 당연한 부분 이라 생각하는데 몇만원가지고 이러세요.. 하시는게 참 개인거래를 매장거래로 생각하시는건지 다른 이웃분들은 해드리나요?
화곡제2동·고민/사연·초1 생일파티를 키카에서 파티룸 생각중인데 비용이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2시간 빌리고 음식준비까지 생각하니 헉! 소리가,,;; 다들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1인 입니다 아! 그리고 친구들 초대 할때 서로 아는 친구들만 초대하는거죠? 급 궁금해졌어요 ㅎ
화곡제2동·동네친구·엄마가 암 치료비 내야하는데 현찰이 너무 부족해서 급하게 돈 벌수있는 아르바이트나 일거리 뭐든 좋으니 추천좀 부탁합니다.
등촌제2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