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남자입니다. 간호사 자소서 및 국가고시 준비하실 구합니다 혼자 공부하려고하니 잘 안하게되네요…
감사하다고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인대파열 진단 받고 치료 중입니다. 출근 길에 미끄러졌는데요. 너무 창피한데 너무너무 아파서 못 일어나고 있었어요. 벽도 없고, 택시 불러야하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어떤 여성분이 나타나시더니 바로 부축해주시고 병원에서 일하셨다고, 구급차 불러주시겠다고, 올 때까지 같이 있어주시겠다고 하셨어요. 구급차가 오고, 신호등이 켜지자 홀연히 건너가셨는데 고개 숙여서 제대로 감사함도 표시 못했네요. 당근에라도 올려봅니다.
번1동·고민/사연·개봉 안한 무선 청소기 새제품을 생활 형편상 할인해서 당근한다는데 아무래도 전문 판매하는 사람같은데 주소 알려줘도 괜찮을까요? 괜찮나요?
창제2동·생활/편의·사진은 다른분들이 올려주신것 퍼온것인데 문제되면 지울께요. 제가 저희 반려견과 있어서 사진을 못 찍어서요. 위치는 동방고개 뒷길이고 먼저글에 나온 비슷한위치서 이아이를 또봤어요. 전 이곳으로 이사온지 한달 남짓이고 반려견과 산책을 매일하는데 이 아이는 처음봐서 놀라 피했습니다. 혹시 공격성이 있거나 하진 않을까해서요 글구 이렇게 목줄없이 큰개가 다니니 조금 겁도 나는데 주인분께서 조치를 해주실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장위동·생활/편의·
수유역 인근에 살고 있어요. 임신 준비중인데 친구들이 병원을 미리 알아보라고 하더라고요. 남/녀 구분없이 출산까지 다닐 수 있는 병원으로 추천해주실만한 병원이나 의사선생님 계실까요? 아직 임신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겁도 나고 걱정도 많네요. 이미 경험해보신 선배님들 조언 기다려요~
번동·임신/육아·2025.2.11.새벽5시30분출산 했어요 밤12시부터ㅡ진통을하더니 밤을꼬박세고나서출산을했네요 제가5시쯤ㅡ깜빡잠이들었는데ㅡ삐삐가기침하는소리에껬어요ㅡ첫째가나와있는ㅡ상항이라출산을도았어요ㅡ그리고나니ㅡ20분쯤있다ㅡ둘째 ㅡ20분있다ㅡ셋째가나았요 아들1딸2ㅡ대박이지요ㅡ첫출산인데ㅡ삐삐가이렇게잘할지몰랐어용ㅡㅎㅎㅡ 애기들이눈뜨면ㅡ글다시올릴께용ㅡ
창제2동·반려동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