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 안치우는 인간들

무식한 개떵주인님 강아지는 예쁘고 떵은 싫은가베 그러실거면 강아지 키우지마세요

직접 물리력을 가할 경우 현행법상 정당 방위를 넘어서 동물 학대, 폭행죄 등으로 처벌 받을 수 있으니 그런 극단적인 의견은 그냥 무시하고요... 일단 그 빈도가 잦다면 효과가 없을지 몰라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안전 신문고에 일단 신고를 하는게 좋습니다... 부가적인 대책으로 개가 싫어할만한 것들을 그 주변에 가져다 놓으면 됩니다... 자극적이거나 화학적인 냄새가 강한 것들로요... 그러면 개들은 그 자리를 불편해하거나 자신이 잘못하는 건 줄 알고 그 자리에서 다시는 배변하지 않을 겁니다...

세상 말세. 아 옛날이여. 누가 개가 안방을차지하는세상을상상 했을까?

다른 얘기일 수도 있지만 동물이 많아지면 이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동물 특성에 따라 피해 방식도 규모도 다를 수 있지만 위 사례를 비롯하여 실제로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까요... 늦었더라도 지금이 개체수 조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Cctv모형매달아나요..경고문도 문앞에붙여놔요 cctv돌아가고있다고 똥싸지르고 안치움신고한다구요..

그거 들개나 풀어키우는 개 소행일 수도 있어요 근데 안치우고 가는 사람도 있긴 함

아이는 안낳고 개나 고양이 새끼들이나 키우다니. 동물병원은 1층인데 사람 병원은 2층에 있고. 수의사 돈 퍼다주고. 말세다 말세

우리집 앞에도 어떤 신발이 똥싸고 안치우고 가네요 형곡중 학교앞인데 보이기만하면 한소리 할려고 하는데 똥쌀때 잡아야되는데 2층에서 숨어서 지켜 볼수도 없고 참 CCTV를 달아야되나 생각중 입니다

공원에서 잔디사이에 개똥 밟아본사람중 1인 그때 기분 개똥같음

CCTV에 사진 모자이크 띄워서 벽에 붙여놓으니까 해결되더군요

도량동에 사료 파는곳 옆 지나다닐때보면 도로 우수관에 개똥버리던데..

개들 특징이 같은 자리에서 똥을 눈다고 들은적이 잇어요 가게 할적에 꼭 가게 앞에와서 똥을 싸길래 주인장한테 들은적이 잇어요

구미 =범죄자 동네 양아치동네 쓰레기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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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달아서 신고하세요 다이소에 똥비닐 1천원이면 사는데... 다들 개념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