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ㅈㅁ 고양이 아닌가여?
자양3동에 있는 카페인데 여기서 고양이를 키웠어서요 지금 폐업했는데 그 주변을 서성거리기도 하고 버리고 가버린건지 긴가민가해서요 닮은거같은데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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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개피곤
차에 잠에 취해 옷도 엉망으로 반 쯤 벗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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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양제2동·
아귀여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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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안녕하세요 위로가 되어주실 분
있으실까요 한강에서 누군가한테 기대고 싶어요 아무나 다 괜찮아요
자양제2동·고민/사연·좋아요 수8댓글 수22자양시장골목은 진짜 유명한 붕세권임
자양시장골목에 붕어빵집 총 3군데인데 1. 김씨네 매콤떡볶이 옆 가게 (귀여운 강쥐 상주하고 계심) 2. 존맛도리 어묵가게 맞은편 구 만둣집, 현 붕어빵 3. 2번 바로 옆에 여름옥수수 겨울호떡집 개인적으로는 2번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왜냐하면 꼬리까지 팥소를 가득가득 넣어주세요 그래서 겉에 보면 얼룩송아지마냥 팥 얼룩이 있어요 그래도 저는 세군데 골고루 먹어요 왜냐면 한두군데가 쉬어도 꼭 한집은 열었더라구요 그럼? 휴일 없이 항상 따끈한 붕어를 먹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어느집이 슈붕이나 팥붕 품절이어도 슬퍼하지 않고 다른 집 가면 먹을 수 있어요 그니까 여러분도 당신의 붕어집만 애용하지 말고 골고루 드셔주세요. 한 곳이라도 사라지면 마음 아프거든요… 위치 첨부는 존맛도리 어묵집으로 할게요 2,3번은 여기 바로 맞은편이고 1번집은 어묵집 등지고 오른쪽으로 쭉 가시다 보면 금방 나온답니다
자양동·맛집·좋아요 수11댓글 수11광진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뭐 이래요?
저희엄마 제정신이 아니라 집에 부적붙이고 노란색으로 도배하고 제 옷 색깔 강요하고 잘때 몰래 제 머리카락 잘라가셨어요 엄마 혼자 다니다 몇 달 뒤에 제가 이 센터 이용하러 갔는데 직원이 제 말 들을 생각도 없는 듯이 "가정폭력 당했다고 해서 할머니랑 둘이 엄마 괴롭혀도 돼?" 라고 2차 가해하더라고요 이 직원은 말 세게 한다, 필터 없이 한다, 팩폭한다와 폭언한다를 동일시하고 있음 전라도 사투리 쓰던 30살 전후쯤 된 남자인데 상담약속 누락시키고 사과도 안 하는 직원 한 분이 계십니다
자양동·생활/편의·좋아요 수7댓글 수5건대 롯백 비엔나카페 좀…
여기 많이들가던데 저 여기서 ㅂㅋ벌레보고 안가요😵💫
자양동·맛집·좋아요 수3댓글 수5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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