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알바 같은 구인글 반복
이미 지원자가 저만큼인데 맘에 드는 사람이 없는 거면 어떤 추가 조건을 붙이든지 하면 좋을 텐데 같은 글 반복해서 끌올만 하시네요. 다른 알바들 노출이 더 되면 좋을 텐데.
청룡동·일반·챗주세요
톡<몇층이세요>주세요
옥상 바닥 물새는거에요
어디서 새는지를 찾아야 하고.,다른곳 (옥상...두겁석)에서 샐 확률이 높긴 한데.... 그쪽 크랙에서....실리콘 마감...틈새가 벌어저....그쪽으로 새는거 같네요... 절대 그 부부만 보수해서는 안됩니다...
저길 뜯어서 보세요. 어디서 새는지~
이미 지원자가 저만큼인데 맘에 드는 사람이 없는 거면 어떤 추가 조건을 붙이든지 하면 좋을 텐데 같은 글 반복해서 끌올만 하시네요. 다른 알바들 노출이 더 되면 좋을 텐데.
청룡동·일반·열에 아홉은 관심과 연락 한번 없다가 왜 결혼 시즌만 되면 급 관심에 연락 주는건 무슨 경우인지 축의금 확 땡기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왜 이런식으로 말하냐? 진짜 결혼 후에 잠적에 필요할때만 찾으니까 전에는 몰랐는데 나이 먹으니 보이더군요 청첩장 주는 본인은 친하다고 생각할진 몰라도 당사자는 알면서도 그냥 넘어가는건데 그리고 아쉬운 사람이 연락하는 법이기에 내가 대접해주려고 연락해도 바쁘다고 거절해도 그래도 차별없이 다 연락, 생축, 안부 전했는데 정말 마음이나 생각이 있으면 어떻게든 볼텐데 문제는 바쁘다면서 거절하더니 다른 사람들하고 잘만 만나는걸 많이 봤네요 제가 부정적이고 성격이 ㅈㄹ같아도 그래도 눈에 뻔히 보이는데 주는거 자체가 비양심 아닙니까 반대로 제 결혼식에 안와도 저는 서운하진 않아요 왜? 저도 바쁘고 고생 해보고 바쁜거 아니까 다만 아쉬울 뿐이죠 뭐 가서 내는게 아까운게 아니고 그냥 안가면 그만이지만 행동이 괘씸하고 꼴보기 싫어서 그냥 끄적여봅니다
봉천동·일반·조부모 두분다 계시구요 최근할머니께서 핸드폰을바꾸신이후로 제동생과 저한테 이렇게문자가와요. 저기떠있는 gps는 사시는댁과 댁아래에있는 아파트단지 입니다 통신사를알수가없으니 제가 할머니댁을 지금당장내려갈수가없고 현재로써는 할수있는방법이없어서 혹시나 내가족중에 이런부과서비스를 알고계신게있으실까요...? 아버지보낸이후로 저런문자가오면 별일아닌거같아도 걱정하게됩니다... 자주전화는드리는데 두분다 뭘누룬게없고 뭔소리도안났다하시니... 일단개통한폰가게 시장가실때 가서 전화좀해서 바꿔달라고는해놨는데 궁금해서..... 글써봅니다
봉천동·고민/사연·무의식중이 아니고 본인이 화가 나서 머리를 세게 벽에다가 박았는데요ㅠㅠ 만져보니까 그부분이 좀 들어간거같고 하루 정도 지끈거리다가 담날 괜찮아지긴 했는데 통증같은게 없고 겉으로 멀쩡해도 속에서 출혈같은게 일어날수도 있나요ㅠㅠ?... 병원 계속 안가겠다고 해서요 ㅜㅜ
청룡동·병원/약국·보라매병원역에서 3분 정도인데... 사례 만오천원드릴게요... 진짜 너무 커요... 천장쪽 몰딩에 있는데 벌레 잘잡는분..
봉천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