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못사겠네요
1억대 급매라고 나온 집 직장이랑 위치가 좋아서 궁금해서 찾아보니 최근 주변 실거래 없음 KB부동산 추정가 7800만 국토부 공시가 5800만 향후 AI추정 예상가 5300만 아직도 제주집값은 거품이 심하군요 괜히 빈집률 전국 2위가 아니네요 돈이나 열심히 벌고 가야겠습니다
용담2동·주거/부동산·오늘 모처럼 제주 북 쪽 해안가에 고깃배 불빛이 많이 보이는데 무슨 어종을 잡는 배들인가요? 갈치잡이 어선들인가요?
갈치요
1억대 급매라고 나온 집 직장이랑 위치가 좋아서 궁금해서 찾아보니 최근 주변 실거래 없음 KB부동산 추정가 7800만 국토부 공시가 5800만 향후 AI추정 예상가 5300만 아직도 제주집값은 거품이 심하군요 괜히 빈집률 전국 2위가 아니네요 돈이나 열심히 벌고 가야겠습니다
용담2동·주거/부동산·이틀전 이었습니다 여기가 하귀 애조로 길 근처 골목이었고 저는 출구를 20% 남겨둔 시점 갑자기 저 화물차가 입구에서 저를 보더니 그대로 집입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뒤로 가라고 하더군요.. 저는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차를 뒤로 빼지않고 있자 차를 제앞에 딱 붙이고 자기 석굴? 머시기 하는사람인데 난 차 못뺀다고 했습니다 저한테 계속 반말하면서요 제가 갑자기 들어간것도 아니고 정말 너무한거 아니냐고 말씀 드렸더니 오히려 화만 내시더군요.. 어디 큰차오는데 작은차가 안빼냐고 그러시더라구요.. 제차가 1톤 트럭이라 저차보다는 작지만 저도 대형면허 있고 일주일에 2번은 덤프트럭을 운전하지만 저렇게는 운전안하거든요.. 저랑 나이차가 30살은 나보이던데 진짜 답이 없더라구요.. 어른이라 욕할수도 없고 당근분들 물론 저도 양보할수 있습니다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그리고 저분 회사에 전화에서 저희회사 여직원한테 폭언하고 소리질렀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이런거 신경도 안쓰지만 저사람 때문에 회사직원분이 피해보는게 너무 죄송했습니다 결국은 제가 양보했고 길을 비켜주니 "각오해라 너희회사에 전화할거니까" 이렇게 협박하시더라구요 ( 회사에 제발 전화 그만하세요... 저한테 피해없고 이런일 1도 신경안쓰니까요...)
노형동·일반·시어머니가 고구마를 한콘테나나 주셨는데 처치곤란이에요 저도 안먹고 애들도 안좋아하고 텃밭에 기르셔서 어제 뽑아서 남편한테 보냈는데 한콘테나나 현관앞에 턱 있는데 처치곤란이네요 누굴 나눠 주려고해도 맛이 어떨지도 모르겠고 맛없는거 줬다가 욕먹을까봐 함부로 주지도 못하겠고
이도2동·일반·이런상황 실제상황인가요? 8.9.10일 다 항공편이 없다니~~
이도2동·생활/편의·집밥이라 하면 믿음이 가시나요^^
애월읍·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