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시장쪽에 타코야끼집 생겼네요
오고참맞은편에 있어요 그제도 지나가다가 사람도많고 굼굼해서 먹으려고 줄섰는데 재료소진이라고 하셔서 못먹었던 ㅠ.. 드디어 오늘 먹어봤네요 문어가 손가락마디만하네요 ㄷㄷ 우리동네에 맛있는 타코야끼집 생겨서 너무좋네요 ㅎ 사장님 친절하시고 아기도 귀엽네요 사모님 힘드시겠어요~ 몇일이더라..11월 몇일까지 30프로 할인 한다는데 얼른가셔서 드세요~~14알 8천원인데 할인해서 5600원에 먹었네요. 할인 끝나도 단골될듯. 조만간 배달도 하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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