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
눈도 펑펑 오는데 눈사람 만드실분... 저 눈사람 지짜 잘 만들어요...
조원동·취미·이삿짐 인부는 시급으로 계산하여 지급 할 수 는 없습니다 혹여 시급으로 계산하여 드리는 경우 는 1~2시간 잠시 필요할때 이용 하는경우 인데요 보통2~3만원 드리고 있습니다 모든일 힘이 드는것은 사실 이지만 이삿짐 전문인력 분들 게서는 평균 나이가 50세 이상 정도 입니다 이러한 분들도 하는데 젊은분 들이야 문제 없겠죠 또한 이삿짐 운반은 그렇게 쉬운것만은 아닙니다 물건 운반이야 아주 쉬운 것이지만 고객님 소중한 물건 파손.스크레치 그리고 각종 방.거실 등 시설물 손상없이 운반하는 일이라 매우 신중을 기하고 신속하게 그러나 조심성 있게 다루어야 하는 기술적 문제도 있습니다 원룸이사를 제외한 소형이사 .반포장.포장 이사는 대부분 08시 시작하여 4시 까지 (8시간)기준 으로 15만~ 업계에서는 지급 하는데요 이것은 경험자 기준으로 산출하는방식 입니다 비숙련공 은 10만~부터 시작 합니다 동네인근 주변 이삿짐센타 에 전번을 남기고 등록 약3군테 이상 찾아가 구직 희망하시면 신체건강 하다면 업체에서는 100% 구인 할것이고 이삿짐인부는 1년365일 불황이 없습니다 이사는 집계약 데로 가는 것이니 다소 사회적 경기에 큰 타격이 없습니다 이삿짐 인부(용달) 주의할점 1.본인의 경험은 임금(일당)수당에 영향력을 받지만 본인의 생각은 거의 필요없습니다 주어진 업무에 묵묵히 일하시면 되고요 업체사장(실장)은 이미 화주(고객)님하고 맺은 계약데로 진행하고 작업인분에게 지시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실장.리더자가 묻지 안는한 작업자의 의견.생각은 도움이 못되며 오히려 잡음이 발생하여 조직적인 팀워크에 방해만 됨니다 일 잘하는 사람보다는 조직에 잘 적응하는 사람이 필요 하다는것입니다 따라서 초보자는 일 머리를 잘몰라 답답하기는 하여도 순종을 많이 하시니 일 진행속도가 빠르고 화주님 물건을 사고없이 이송 운반 할 수 있는것 입니다 즉 알량한 경험으로 시끄러운 사람 보다는 초보자가 일을 더 잘한다는 뜾이겠죠 2 이삿짐 수당 절대적 변수 이삿짐 수당은 이미 화주님 하고 약속한 이사비용이 책정 되었기 때문에 추가로 지급 되는 알바.작업인.운전기사님 등 분들에게 추가 지급은 없습니다 하루8시간 기준으로 수당을 지급하는데요 실상 8시간 소요 이삿짐 이라면 중대형이사 이지만 평균 4~6시간. 소.중형 이사가 대부분 이고 이렇게 종료 됨니다 8시간 전에 끝난다 하여도 일당 금액은 변함 없으며 더 많이 받을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삿짐 수당은 독특한 점 이 있는데요 시간이 오래걸린다 하여 수당이 많아 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소요시간이 단축 된다면 화주(고객)님 입장에서는 짐정리 하는 시간이 그만큼 많아지는 것이고 업체에서는 깔끔하게 이사 진행하였으니 회사 공신력 올라가고 화주로 부터 팁? 추가요금을 선택적으로 받을수 있기에 작업인 여러분 수입도 그 많큼 증강 되는 것이죠. 또한 업계사장님 즉 사무실 이득금을 축소 하여 작업인 들에게 돌려 주는것이죠. 하지만 아무튼 이삿짐 인부 (용달)해볼만한 직업이며 일당또한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뜾있는 분들 게서는 주변 이삿짐 센타에 문의 하시고 등록 하여보세요 네비 찍어보면 센타 전번 위치 모두 알 수 있습니다 10월 11월 12월중순 까지 성수기 이며 매년1월~ 구정전 까지 조금 주춤하였다가 2월 부터는 일은 많이 있습니다
이삿짐이 무거울텐데 항상감사드려요
눈도 펑펑 오는데 눈사람 만드실분... 저 눈사람 지짜 잘 만들어요...
조원동·취미·눈이 이렇게 오는데 제설을 히는 차는 보기도 힘들고, 집압 눈 치우자는 문자나 보내고. 집앞 눈은 당연히 치우는구 아닙니까. 마을버스 운행이 안되는 상황이면 구민들 문자로 이런 재난 사항들 공지라도 해줘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고. 제설함 염화칼슘은 텅텅 비어있고. 아니면 여기 미성동은 안중에도 없는건가. 너무 하네요.
미성동·일반·누구의 작품인가?^^ 혼자만의시간으로 라떼마시며 이것저것보다보니~~ 눈으로 저리만든 사진을~~~ 잼미있어서 올려보아요~^^
독산제3동·일반·방금 우리동네 인디오븐에서 무화과깜빠뉴를 사서 커팅된 조각중 하나를 길가다 무심코 집어먹었는데 쓴맛이 너무 심한 거예요. 제가 빵지순례까지 다닐정도로 빵순이인데 이정도 쓴맛은 진정 태운맛이다싶어 더이상 못먹겠다싶어하며 길건너 빵집에 다시가서 보여드렸더니 사장님이 저보고 되레 어이없다는 듯이 깜빠뉴 원래 이렇게 조금 태워서 먹는 게 맞대요. 근데 그렇게까지 인상이 찌푸려질 쓴맛을 느끼며 먹을 음식이면 그건 아니지않나 싶어서 저도 역으로 어이가 없더라고요. 깜빠뉴 꽤 먹어봤는데 제 기억으론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해서 사장님이 의견이 맞으신건지 제 의견이 맞은건지 조언을 구해보려고요. 때마침 사진을 미리 찍어놓은 게 있어서 이미지 올려놓을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독산제2동·맛집·아침엔 넘 껴입은거도 있고 지옥철 탄거도 있고 해서 땀을 한바가지 흘렸는데 점심먹고 산책가니 아침보다 더 춥네요🥶 바람이 굉장해요!!! 와~ 볼이 얼얼합니다;;;; 장갑도 챙기고 귀도리도 챙겨야겠습니다 하하 이젠 찐 겨울인가봐요;;::
독산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