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잇어요~

대학로에 있었는데 1년 반도 안 되서 가게 내 놓았습니다..ㅡㅡ

너도나도 가난해지면 갈것입니다. 돈은 없고 배는 고프고.... 자판기 음료수 자판기 과자, 디져트 그란거 같이 곁들여 놓으시고 음식점 보다 싸면 중고딩 초딩 다 옵니다. 특히 초딩은 누가 돈주는 사람은 많아도 음식 주는 사람은 없으니 당연히 와야죠. 그런 초딩들 키워서 사오십 중년 육칠십 노년까지... 노다지 아닙니까? 초딩 입맛을 공략하고 키우세요. 돈 입니다.

영등동 제일1차 정문 대성약국 건너편에 라면가게 하나 있던데 무인가게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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