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의 진주역 맞은편 풍경
40년전의 (현재 데시앙아파트 부근) 포구나무. 소오원옆에 있는 포구나무는 원래 우리집옆에 마을 입구를 지키는 수호나무였습니다. 지금은 다소 작아졌지만 그때는 무지무지 커다란 나무였지요. 드넓은 들판이 있고 이따금씩 기차가 지나다니던 평화로운 마을이었던 곳이었어요. 이렇게 놀랍게 변화하리라곤 상상조차 못했던 그때 그시절. #개양역(현. 진주역)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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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의 (현재 데시앙아파트 부근) 포구나무. 소오원옆에 있는 포구나무는 원래 우리집옆에 마을 입구를 지키는 수호나무였습니다. 지금은 다소 작아졌지만 그때는 무지무지 커다란 나무였지요. 드넓은 들판이 있고 이따금씩 기차가 지나다니던 평화로운 마을이었던 곳이었어요. 이렇게 놀랍게 변화하리라곤 상상조차 못했던 그때 그시절. #개양역(현. 진주역) 맞은편
가좌동·동네풍경·맛있는 밥집 추천 받습니다
칠암동·맛집·잔잔한 호수 풍경도 좋고 진한 커피한잔이 좋았습니다 4번째 방문이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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