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자전거 진짜 짜증나네요....

진짜 요즘 너무 심함

정신과진료가꼭필요한사람입니다..

저도 예전에 이런상황에 불평하다가 이제는 시각을 바꿔서 한쪽에 잘세워놓은 공유자전거를보면 아이구 참 이쁘게도 세워놨네 뉘집자식인지 대성하겠다 그러고 칭찬해요 그게 내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 등을 주차공간이나 이동경로에 마구 세워놔서 불편이 많습니다 공공의식이 전혀 없는 인간들이 똥을 많이 싸고다니네요

자전거타는 사랑 이 잘못된게 보다는 정부등 근본적인 허가 지침규제가 잘옷되거겠지요

못배워먹은 사람들이 참 많아요. 그 길을 다니는 사람들 생각은 전혀 안하고 자기 볼일 끝났다고 그냥 내팽개치고 가는거잖아요

진짜 인정합니다

짜증이 문제가 아니라 저런것들로 인해 사망에 까지 이르니 큰일입니다 안전불감증 정말 없어져야할 병 입니다

좁은 길목에 킥보드 가로로 세워놓고 가는 무개념들 혼쭐나야함

안그래도 참다참다 너무짜증나서 요즘 저녁에 남편하고 길에 있는 킥보드 원래자리에 갖다놓고있네요 ㅋㅋㅋㅋ

쯧쯧.개념없어여

에휴 ㅠㅠ

공유킥보드도 그렇고. 좋은 의도에서 시작된 사업들에 시민의식이 쫓아가질 못 하네요. 그냥 다 불편하게 다시 없앴으면 좋겠어요.

본인 물건이면 저리 안했을텐데… 안타까울 뿐입니다 예전에 누가 하시던 말씀이 생각 나네요 ( 사람이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

차라리 저건 양반입니다 대화동 골목 2차선도로 중간에 공유킥보드 놓고 간사람도 있는데 정말이지 공유자전거니 공유킥보드니 이런거 그냥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대로 세워놓지 않으면 비용정산이 계속해서 완료되지않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딩들 배려를 몰라요;

자기중심에 사고방식이큰문제죠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크다고 봅니다. 가정학교 어느곳에서도 하지않는 지금의 교육의실태가 아닌가싶습니다. 교

저도 매일 지나는 길이 이렇네요. 여긴 일산병원 앞입니다.

진찐무개념 많아요...

진짜 노개념이네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