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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관악구 이야기

서울특별시 관악구 옛지명 은 과천군 하북면 본봉리 (.봉천리) 이라고 하네요 한강넘어 바로 관악산 시작되고 사방팔방이 산으로 이루어 졌으며 산봉우리 와 실개(개곡)천 이 많타보니 봉(룡)천리 라고 하였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또한 현 관악구에는 당곡 이라고 하는 지명이 있는데요 여기는 오늘날(지리산)을 생각 하면 도움이 되는데 워낙산새가 깊어 도인? 들이 많았고 무당들이 많이 살았다 합니다. 또한 난곡(골) 현재 난곡동(대학동)은 조선시대 당시 공동묘지가 있었으며 매일 곡 소리가 난다고 하여 붙여진 옛지명 이라고도 합니다 아무튼 현재 관악구.신림동은 전국 단일 (동)으로 1위 인구가 가장 많고 2위는 봉천동 이라 합니다. 따라서 관악구 전체 동수는 (봉천동.신림동) 2개 행정동 이며 전체인구 50만 유동인구는 약30만명. 합계80만명 생활권이고 이라고 하네요 .인구밀도 1위 입니다 또한 관악구는 1960년 말 까지만 하여도 서울은 아니고 과천 이였으며 오지? 산중. 이였습니다. 그런데 서울 인구가 대폭 증가되고 정치적 이유로 강제이주 하였는데요 여기가 관악구 입니다 이에따라 관악구 역시 비대해지자 일부는 동작구로 쪼게에 편성 되었다 합니다. 결론 이렇게 인구가 가장많은 동네 전체유동인구 주민포함 80만 거대한 동네 이에 따라 (구) 살림살이가 서울시 하위권 별의별 사람들 많이 있는동네에서 거주 하시는 당근이웃님1인, 불만불평 은 무의미 하며 관악구 잘 적응하여 각자 도생 하시는것이 현명 합니다.... 극히 일부 이겠지만 모름지기 관악구 를 떠나서 당근이웃님들 살아갈수 있나요? 그나마 전월세(고시촌)(달방) 등 많이 있으며 서민들은 지상낙원 혹여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감수 하시고 살아야죠 관안구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당근 이웃님 주머니(머니)가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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