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단속반은
묶여진 쓰레기엎어서 사진만찍고 정리는 원래 안하나요? 10시반쯤 나가려는데 집앞에 쓰레기단속반이 버려져있는 쓰레기엎더니 사진찍고 널부러진상태에서 그냥가려하길래 폐지줍는할머니가 이거 정리하고가라니까 자기들은 단속만하지 정리하는 사람이 아니라하더니 그냥가네요.. 거기 맨날 폐지할머니가 청소하시는데.... 단속반은 진짜 정리는안하는가요ㅋㅋㅋㅋㅋ
보라매동·일반·11시쯤에 보는걸로하고..
묶여진 쓰레기엎어서 사진만찍고 정리는 원래 안하나요? 10시반쯤 나가려는데 집앞에 쓰레기단속반이 버려져있는 쓰레기엎더니 사진찍고 널부러진상태에서 그냥가려하길래 폐지줍는할머니가 이거 정리하고가라니까 자기들은 단속만하지 정리하는 사람이 아니라하더니 그냥가네요.. 거기 맨날 폐지할머니가 청소하시는데.... 단속반은 진짜 정리는안하는가요ㅋㅋㅋㅋㅋ
보라매동·일반·불 안하고 초조할 때 치 킨 안먹으면 병 이나요
미성동·일반·간만에 허락을 받고 새벽까지 과음을 했더니..... 하루죙일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 겨우 정신차렸는데.... 너무 배고프고......비도 오고 ~~ 뜨신 국수가 생각나서 잠시 나가서 두그릇 때리고 왔네요~~^
신사동·맛집·퇴근길 지하철이라 만석이긴 한데 임산부 배려석은 비워져있죠. 그러가다 나이 좀 있으신 아주머니가 자리에 앉으시더라구요. 그럴수 있겠다. 했죠. 어차피 빈자리고 임산부오면 남자가 비켜주는 것보단 덜 부담스러울테니까. 그러다가 임산부뱃지 달고계신 임산부께서 탓는데 임산부배려석 앉으신 아주머니는 못본척 계속 그 대로 앉아있고 그래서 옆자리 남성분이 자리를 양보해서 간신히 임산부께서 앉아 가시더라구요. 오히려 임산부가 앉지 못하는 배려석 모두가 그런건 아닐테지만 참 안타까운 오늘 일이였습니다.
신림동·동네풍경·밖에서 택배가 왔다 가는데 퍼억~~ 하는 소리가 나길래 나가봤더니 단감.... 10키로라 살짝 이해는 하는디.... 그래도 던지는 소리가....ㅠㅠ 아무리 단단한 감 이지만....조금만 살살 다뤄주면 안돼겠니ㅋㅋ 그나저나 이번은 감 풍년이네..... 얼마전에 두상자 시켜서 ...여기저기 퍼주고도 많이 남았는디....제길슨...한상자 싸비스로 또 주믄 난 어케 하란말이오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놔...18시5분....감은 무거워서 이해하겠는데....이건 그리 무겁지도 않은데 왜 휙 던저 버리고 가냐ㅠㅠ 조심히 까진 아니어도....휙 던저버리는건.... 담배피우느라 밖에서 다 보고있었는디....;;
신사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