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뇌졸중 입원
어머니가 갑자기 말씀을 못하셔서 시골에 게시는데 어머니는 전남곡성에 살고 게십니다 그래서구급차에 빠른이동을 하여 광주 첨단쪽에 병원에 소견을 받고 입원중입니다 이거저거 검사결과 의사선생님이 뇌졸증이라 하네요. 연세가84세인데 여기저기 혈압약에 약을 많이 드시죠 헌데갑자기 말을못하시고 약물로 치료한다 합니다. 현재 언어 장애가 있구요. 말씀은 아직 못하고 애기하는 것은 알아든답니다. 약물치료 하면 더이상 호전대지 않았음 합니다. 마비는 안온상태이구요. 더이상 큰 진행이 없었으면 하는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힘좀주세요. 경험담 애기라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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