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동에..산책 이나 조깅할 만한 공원이나 장소있나요?
청량리 미주아파트 근처에 산책이나 조깅할 만한 공원이나 장소 있을까요? 저희 아파트 단지는 너무 좁고 차가 많아서..늦은 저녁에 여자 혼자 산책해도 좋을 장소가 근처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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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댓글 수
7동네풍경
급 가을이 아닌 겨울느낌 이네요
비가 오더니 가을이 아닌 겨울이 온거 같네요 감기 조심해야할듯 하네요
조회 30
- 청량리동·
겨울이 오는 게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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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너무예쁜전농동
전농동에서벌써20년😍 너무변했지만, 그래도 아직 너무예쁜 전농동. 골목골목 아직 정겹고, 고즈넉함이 있는 전농동. 천천히 변해줄래?☺️ 전농동는 사랑🫶🏻 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전농제2동·동네풍경·좋아요 수8댓글 수11미니뇌졸중
제가 한 일년반 전에 뇌졸증 증상이 있었어요 시야가 흐리고 어지럼증이 심하고 한쪽다리마비에 팔저림까지 있었어서 응급실가서 엠알아이 씨티 찍었는데 이상이 없다했어요 그래서 증상이 있다가 사라지고 있다가 사라지고 하니깐.... 지금까지 방치했거든요 이젠 두통이랑 팔저림만 있어요 근데 요번에 엄지발가락통증도 오고 해서 내과가서 엠알아이랑 엠알에이 둘다찍어보려해요 조영 제를 맞는게 확실할텐데 부작용이 무섭고해서 근데 어쨌든.... 일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제가 정말 미니뇌졸증이나 뇌에 문제가 있긴할까요? 그당시엔 술을 많이먹어서 일시적이였던건지 제가 술을끊게된 계기가 소주한잔을 마셨는데 그순간 핑~돌더니 진짜 죽겠구나 싶어서 끊었거든요 담배는 아직 피지만.... 정말 그때는 난생처음 겪는 증상들이였기에 심각했지만 지금은 또 증상들이 없어지니깐....휴ㅠㅠㅠㅠ
전농동·병원/약국·좋아요 수0댓글 수13새벽수영 다니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혼자 다니면 의지박약이 될것 같아서 같이 의지를 다질 동지 구합니다!
상월곡동·동네친구·좋아요 수2댓글 수8동네에 요런 당근폭탄 김밥집 차리면 안팔릴까요??ㅋㅋ
당근 좋아해서 폭탄으로ㅋㅋ 엊그제 온 전동채칼이 열일했네요 원래 이정도까진 안넣는데 채칼 첨 써봐서 넘 신기해가지구..ㅋㅋㅋ 먹어보니 생각보다 넘넘 맛나서 가게까지 차릴까 했는데 신랑은 절레절레.. 김밥속 보더니 기겁을ㅋㅋ 그릏게 불호인가요??ㅋㅋ 애들도 까무라쳐요ㅋㅋ 이런 당근김밥팔면 안팔릴까요ㅋㅋ
전농동·생활/편의·좋아요 수3댓글 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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