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언제봤다고 계속 반말로 아이취급 하는지 내친구는 벌써 자녀가 대학생인데 언제 까지 모르는 어른들에게 반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여 기사님들 너무 싫으네여ㅠ
죽림동·고민/사연·좋아요 수
4댓글 수
7취미
노래방 같이 가실분 계신가요?
요즘 할게 없어서 노래방 자주가는데 혼자 가니까 재미가 없네요 ㅠ 같이 가실 분 계실까요???
조회 305
- 분평동·
저도 코인노래방 엄청 좋아해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20살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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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디 4070티슈 조립입니다
성화.개신.죽림동·일반·좋아요 수1댓글 수18아르바이트 그만 둘 때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
사장님이 워낙 잘 챙겨주셔서, 그만 두는 날에 챙겨드리고 싶은데 차 세트 괜찮나요? 다른 좋은 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ㅠㅠ
분평동·고민/사연·좋아요 수0댓글 수8남자친구와 사이
안녕하세요 ! 고3 동갑커플이고, 친구가 소개시켜줘서 친구로 지내다가 커플로 발전한 사이입니다 !! 남자친구 전애인 1명과 친구엿엇고, 다른 전애인들은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알려줘서, 알게 되엇어요. 자기친구들이랑 잇는데, 저를 밀어내고 저 혼자 두더라구요. 그래서 말햇엇는데, 전애인에게 사랑을 듬뿍 줫지만 자기는 못 받고, 배신만 당하니 이제는 사랑주는게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전애인의 사진(19)이나 편지 등을 저에게 들켯엇습니다. 처음에는 실수라고 생각햇고, 그래서 넘어갓엇는데 2번째가 되니, 실수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자친구는 게임에 진심입니다, 그래서 게임을 할 때 저에게 승질을 많이 내는 편이구요. 처음에는 당연히 이해햇고, 말 하면 고쳐질줄 알앗는데.. 고쳐지지는 않고, 제 마음이 점점 힘들어지기만 하더라고요. 지치는 마음에 권태기가 오는 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
수곡2동·고민/사연·좋아요 수3댓글 수14강아지
지금 잠깐 가서 강아지 사료 물 패드만 갈아주실수 있으신 분 계실까요? 페이는 상의해서 맞춰드리겠습니다
분평동·반려동물·좋아요 수0댓글 수2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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