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고민인데요
나가긴 너무 귀찮은데 디저트들이 넘 땡겨서 먹고싶네요 어쩔까요 ㅜㅜ 배달은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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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관심 있으신 모든 여성분들~~
10월 31일 학생 회관으로 구경 오세요.. 자세히 보시고 많은 관심 바랍니다.
조회 165
- 성정동·
가을은 음악의 계절이죠 시간되면 꼭 참석할께요
- 원성1동·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셔서 함께 해 주시면 더욱 힘이 나겠어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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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미치게 써요 ㅜㅠㅜㅠ
지금 이제 전역한지 4개월 다되가는데 여행도 갔다왔고 놀기도 많이논거같아서 일을 시작할려하는데 남들 다 가는 대학교도 안가고 뭐 하나 제대로 배워놓은것도 없고 돈은 진짜 많이벌어서 성공하고싶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해요 제가 지금 물론 뭐 하나 시도부터 안하고 떠드는게맞긴한데 첫시작을 어떻게 뭐부터 해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고민#부자되는법#성공
성정동·고민/사연·좋아요 수4댓글 수22대여 전동킥보드 이제 사라지네요
보도 중간에 세워두거나 도로에 위험하게 방치되어 사고도 잦고 늘 불편했는데 잘됬네요! 인간적으로 밖으로 여는문인데 문앞에세우고 가는건 진짜 좀;;
성정동·일반·좋아요 수14댓글 수19불법 주.정차 금지
의미 없는 현수막..ㅋㅋ
성정2동·일반·좋아요 수6댓글 수14옆집 진짜 개노답이네요
하두 평소에 새벽마다 소리지르고 싸우고 친구들끼리,친구들끼리 노느냐고 시끄럽게 굴고해서 피해 본 게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경찰도 몇번이나 불렀는지 저 같으면 경찰이 한 번 이라도 온 경우엔 너무 심각 한 단 걸 인지해서 다신 안 그러겠단 경각심이 들텐데 딱 봐도 제 또래 같은데도 수면리듬이 깨지니까 진짜 평소에 화 정말 없는 사람인데도 버럭이가 됩니다.경찰분들도 집주인이 세게 나가줘야 빨리 문제해결 될 거 같다하시는데 집주인이나 관리실이나 경찰 부르라하고 정말 세상에 개념 밥 말아 먹었나 봅니다 교육도 못 받았는지 전 조금만 시끄러워도 힘드실까 항상 조심히 다니거든요 밤마다 저 ㅈㄹ 꼴 뵈기 싫어서 꼭 이사 갈렵니다 잘 자고 있었는데 이리 깨니까 미치겠네요.
두정동·생활/편의·좋아요 수7댓글 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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