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부영 온수 잘 나오나요?
갑자기 저녁에 온수가 잘 안나오네요 ㅠㅠ
부림동·생활/편의·안양 또는 의왕에 눈썹문신 괜찮은곳 있을까요? 가격도 너무 비싸지않은 곳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눈섭은 기본 십오만원정도구요 잘하는 곳에서 받으셔야 후회안합니다 개인적으로 인덕원역 근처 추천합니다
잘하는데 가야해요.. 전 송파까지 깄습니다
동편마을 입구 스마트 뷰티랩 잘해요 조금 더 주더래도 잘하는곳에서 해야해요
동편마을 문스튜디오 추천드려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장님께서 직접 시술 하셔요~자연스런 맞춤 디자인을 잘 하신답니다^^
망고왁싱 잘봐주세요
여기 추천드려요~
포일동 아이퀸즈 원장님 금손입니다 꼼꼼이 잘해요 제가한거보고 주위서 마니들물어봤어요
눈썹은 당연히 제이여니요...‼️ 범계역 앞에 있어요~
갑자기 저녁에 온수가 잘 안나오네요 ㅠㅠ
부림동·생활/편의·벌써 일년이지났네요 주말은 엄청 복잡하다는데 평일에 다녀와서 넘 편안했었어요 매화향 짙은 고장에서 행복한 하루 잘지내다 왔습니다
부림동·일반·조용해서 살겠습니다 ㅎㅎ 매번 인덕원에 있는 한 카페에 자주 방문해서 글 쓰는데, 매번 똑같은 사람들이 카페를 전부 차지해서, 자기들끼리 주구장창 앉아서 뭘 하더라고요. 정확히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막 어디다가 전화해서는 누군가한테 설문조사? 상담? 이런거 비슷하게 이야기를 하더가, 약속 일정 잡고 전화 끊더니, 자기들끼리 격려하거나, 보고하고 있습니다. 전에 너무 궁금해서 뭘하는 사람들인지 물어봤는데, 뭔 토론 동아리 같은 거라 논의하고 있는 거라고 하던데, 옆 테이블 사람들은 서로 모른다고 하면서 있더라고요. 근데 모른다는 사람들이 서로 반갑다고 인사하고, 무슨 상급자가한테 보고하듯이 특정 사람에게 전화 끝나고 이야기하고 있고...... 솔직히 옆에서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뭘 판매하거나, 뭐 사기치는 사람들이 작업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이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세상 어디 학술동아리가 매번 똑같은 장소에 카페를 자기들 사무실마냥 다 차지해서 탭 놓고서, 마이크 있는 이어폰 턱에 붙인채로, 아, 예. 그렇고요. 이런 대화를 누가 하냐고요. 아무튼 사기던 아니던 거의 한두달 정도 시끄러웠는데, 오늘은 안 와서 좋네요
인덕원동·생활/편의·메뉴협의 글쓴이 30대 자차로 이동이라 픽업가능 프로 혼밥러라 혼자서 2인분 계산가능 종교없음 보험 안 팜 게2아님 여미새 아님 사회화 된 ISTP 낯 가리시는 분 좋아함 욕 못해요 오늘 저녁도 혼자라서 먹고싶은 거 못 드시는 분 여기 프로 혼밥러가 한 수 알려드려요. 남자 여자 상관없어요, 사람 많으면 기 빠져서 최대 3분만 없으면 오늘도 혼자서 맛나게 부시겠습니다. 6시전까지만 기다리고 없으면 출발할게요 :) 얼마남지 않은 월요일..우리 모두 화이팅 👏
갈산동·맛집·가져가세요~ 김치가 추위에 떨고 있어요
평촌동·분실/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