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코노나 보드게임 가실분!
안녕하세요! 혹시 오늘 코노나 보드게임 아니면 카페나 pc방 어디든! 심심한 주말을 같이 부술 멤버 모집합니다! 저는 서른이고 나이대는 30중반까지 편하게 댓글주세요!!
봉명동·동네친구·좋아요 수
2댓글 수
14생활/편의
눈 길
새벽에 길 얼어있을까요?ㅜ 일찍 나가 봐야하는데 걱정
조회 109
- 상대동·
고속도로 눈 없어요 천안부터 눈쌓여있는데 고속도로도 제설로 문제없고 시내쪽이 제설되는지보셔야될듯요 천안전까진 눈이녹아버리는듯요 안쌓여요
- 원내동·
눈길조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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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2차에서 불났나요 시도때도없이 화재경보 울리나요왜....
용계동·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0댓글 수3위암초기에는 어떤것들을 해야하나요!
건강하던 지인분이 위암초기진단을 받으셨다해요, 암이라는말에 덜컥 겁부터 내셔서 다독이긴했는데 저도 그쪽으론 문외한이라 치료중이시거나 앞으로 취해야할 행동들은어떤게 있고 금지해야되는게 있으면 공유부탁드려요 !!
온천1동·일반·좋아요 수2댓글 수20왁싱해보신분 있나요..?
하면 좋나요..? 무서워서..!!
봉명동·생활/편의·좋아요 수1댓글 수20부동산 관련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사들어갈 전세 집에 전 세입자A가 계약기간 남은채로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이 A 세입자가 전세기간이 남았어도 집을 12월에 뺄거라는 말을 믿고 지금 제가 살고있는 집을 전세계약서 쓰고 제 세입자와 계약했습니다. 구두협의 당시에 A세입자와 부동산은 A가 12월에 집 뺄거고 나갈거라는 확언을 했기에 믿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A가 자기 계약 만료 될때까지 집을 못뺀다고 하네요 저는 갈 곳도 없이 .. 세입자에게 12월에 나간다고 하지 않았냐.. (통화내용있음) 계속 구두 약속한 기한에 나가달라.. 설득중인데 쉽지가 않습니다. 이럴 때 법적으로 손해배상등 제가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없을까요? 확언한 세입자와 부동산 때문에 담달 제가 당장 갈 곳도 없고 너무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네요.. 작은 조언이라도 주신다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봉명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3댓글 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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