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저는 통통->덜 통통으로 다이어트 한거라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이어트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생각하는게 있어요. 1. 지금 당장의 먹는 즐거움 보다 살 뺐을 때의 즐거움이 더 클 거다. 2. 살 빠졌을 때의 이득과 현재의 이득 중에 더 큰 것은? 살 빠졌을 때는 옷을 마음대로 입을 수 있고 더 건강한데, 잘 먹는건 그냥 한순간만 즐겁고 몸도 무거우니까 축 처지고 우울해지더라구요ㅠ 즐겁게 살아야지, 그 생각 하면서 버텼습니다ㅠ 배가 고픈게 아니라 입이 심심한거니까 물 마시고 빨리 잤어요 ㅎㅎ 저는 식단은 진짜 못 하겠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늘렸습니다! 하다보니 운동에서 오는 즐거움도 있더라구요 ㅎㅎ 곧 날 풀리면 조금씩 운동 시작하면서 작년보다 더 즐겁고 건강한 올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

시청옆보건소에 운동병행하는 프로그램있는것같던데 전화문의해보세요 저는 비만에서 비만전단계로 계속다이어트중입니다 일주에 한번목욕탕가서 버블마사지하면서 물속에걷기 사우나병행하고 저녁6시후는 달콤한간식대신에 오이와당근 깍뚝썰기로 먹어요 과일도그렇고 통으로먹으면 많이먹으니까 조각은 먹다보면 반개도 먹기전에 만족감 들기때문입니다 빵 초쿄파이등 다른간식도조각내서 먹고 물은자주마셔주고 밥은 최소로 국대신 물섭취 탄수화물 소금 설탕 덜섭취할것 아침저녁은 3분의1공기 생배추나 상추나 삶은양배추 데친표고 소금참기름장찍어서 섭취하면 포만감으로 배불러요 점심은 라면도되는데 국물은 최소로섭취하며 먹고 싶은것으로 먹고 과식 절대금지 이틀에 한두시간 강변걷기 짐없을때 계단오르기 등으로 6개월동안 8키로뺏어요 갑자기빼도 안되고 항상 다이어트한다는맘으로서서히 빼서 건강해지세요

지방흡입하셔요

조급하게 뺄 생각 마시고 우선 간식부터 끊으면 차도가 있을거예요 빵, 과자 아이스크림 글고 면요리 입맛이 살아 있다면 , 나물 많이 넣은 비빔밥 추천드리고 매일 강변걷기등을 실천하시면 서서히 변화가 있을걸요 야식은 절대 금물!!! 건투를 빕니다~^^

78kg -> 56kg 빼봣어요!! 삼시세끼 한식위주 식사하시고 계단오르기 해보셔요 진짜 직빵

안녕하세요 저는 해독을 통해서 체중감소는 물론 만성방광염과 무기력증이 사라졌어요 궁금하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일단 밥량을 줄여야함 평소먹는것 반정도 적응되면 괜찮아지고 밥도많이안먹힘 그리고운동 2시간씩 꾸준히 살찌면 건강검진받음 무조건 안좋게나옴 저도이것때문에 다이어트시작함 현재는 유지하는중임

아무리운동해도 식단안하면 건강한돼지가 되기마련이죠.결국엔 먹는걸조절해야합니다. 적게먹고 운동하기해야죠. 요즘 식욕조절되는 보조품도 많으니 먹으면서 조금씩 식욕을줄여보세요 먹더라도 건강하게먹고요 야식과술은 끊으셔야됩니다... 저도 많이빼야 5키로 더이상 안빠져서ㅜ큰일이네요 😂 😢

하루 한끼 먹는다고 생각하셔야됩니다 절대 운동이 먹는거 못따라갑니다 먹는걸 줄여야됩니다 운동안하고 하루한끼먹고 17키로 감량해서 지금은 하루두끼만 먹고 운동안하고 유지중입니다~ 운동까지하신다면 빠른감량 보장합니다

남일 같지 않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전문가도 아니고 아는 것도 없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요. 한때 심한 스트레스로 배달음식, 바깥음식 위주로 먹고 살다 보니까 살이 급격하게 찐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체중을 많이 줄였는데요(30키로 조금 안 되게요.), 기간은 1년 정도 걸렸어요. 보통 식사량 줄여야 된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식사를 잘 해야 된다고 느낍니다. 배달음식을 먹는 대신 좋아하시는 반찬을 포함 해서 하루 2끼 내지 3끼를 규칙적으로요. 밥을 잘 챙겨 먹으면 배가 불러서 배달 음식같은 군음식이 생각이 잘 안 나요. 밥으로 식사 해 보면 3끼 먹기도 쉽지 않아요. 물리기도 하고 밥이 다른 음식에 비해 포만감도 커요. 하루에 한 끼만 먹거나 클린식 하겠다고 채소만 먹는 등 극단적인 식사를 하면 오래 못 가요. 드시는 음식의 종류를 바꾸시면 배부르게 드셔도 빠질 거예요. 고기 드셔도 되고요. 고기가 포만감이 커서 폭식 방지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배달 시켜서 드시지 말고 직접 집에서 만들어 드세요. 치킨, 피자, 떡볶이 같은 배달음식 시키면 한 끼에 2,000kcal 쉽게 넘어 가요. 집에서 손수 좋아하시는 반찬하고 야채하고 잡곡밥 정성스레 차려서 드세요. 파스타 해 드셔도 되고요. 저는 장이 안 좋아서 유산균효소 잠깐 먹은 적도 있는데 그것도 다이어트에 도움되었던 것 같아요. 식단 하시면서 운동도 같이 해주시면 아주 좋아요. 저는 체력이 완전 바닥이었어서 걷기나 자전거 타기 같이 쉬운 운동부터 했어요. 식사 잘 하시고 운동 조금씩 하시면 체중 서서히 줄어들고 그러면서 체력도 늘고 선순환이 되면 다이어트 저절로 돼요. 기간을 길게 잡고 천천히 감량하겠다고 마음 먹으시고 편하고 즐겁게 식사, 운동하시면 반드시 빠집니다. 저도 다이어트 하면서 배달음식 많이 줄였지만 완전히 끊지는 않았어요. 한번씩 생각날 때 먹어주고 그걸 주식으로 삼지만 않으면 괜찮아요. 배달 음식도 중독성이 있는지 안 먹다 보니 이젠 별로 먹고 싶은 생각도 안 들게 되었어요. 감량 해야 겠다고 마음 먹으신 것 자체가 대단하세요. 시작이 반이라는데 벌써 반을 해내신 거나 다름 없어요. 다이어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선 한번에 빼야겠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절대 그렇게 되지않습니다 집에 야채관련음식들을 사놓으시고 정말참다참다 못참겠으면 야채를 많이드세요 드시다보면 포만감이 옵니다 평소에 식사를 두그릇드셨다면 한그릇반으로 줄이세요 이렇게만해도 시간지나면 살이빠집니다 평소운동을 많이안하시더라도 산책삼아 강변이라던지 동네 구경다니세요 30분만다녀도 확실히 몸이달라집니다 처음부터 헬스장가는것은 추천하지않습니다 우선 계기가 중요합니다 님 그러다 진짜 오래못삽니다 즐거운세상 재미있게 오래 사실려면 시작하세요 늦지않았습니다

근처사시는분들과.같이바깥에서.운동하면어떨까요.혼자는덜하게되요.운동끝나면.생수하나씩사서.서로다이어트공유하면서수다떨으시는것도.스트레스에좋지않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