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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담배 길빵하는 사람들

진짜 개빡치네요 왜 걸어다니면서 담배를 피는거죠? 걸음도 느려터져갖고 추월하기 전까지 냄새 맡아야 할 수 밖에 없는게 진짜 화나요 으아아

조회 855
댓글 정렬
  • 화곡제8동·

    미래의 폐암 환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신정4동·

    거기에 똥내까지나면 진짜 개빡치던데.. 개빡칩니다ㅎㄷㄷ 아까 버스안에서 누가입벌렸는지 나서 미치는줄..

  •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 송도3동·

      닉값 하시네요..

  • 화곡제2동·

    진짜 너무 괴로워요...... 달려서 앞서가든가 아예 멀어질때까지 기다리는데 앞서 뛰어지나치면 뭐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담배는 본인 집에서 피우든가 .... 공용현관앞에서 피우니 여름에도 창문못열어놓았고 저녁에 산책나가면 골목에서 담배피우는 사람들 엄청 많아 그마저도 그만두었습니다....

  • 탈퇴 사용자

    저는 이제 나이가 들어 간이 부어 그런지 뒤에서 대놓고 얘기합니다. 걸어다니면서 담배 피운다고 손을 저으면서 후다닥 앞서 걸어갑니다

  • 화곡제8동·

    맞아요..태우는건 자유라지만 흡연구역이나 어디 안쪽 서서하든지. 출근길 태우면서 느릿느릿..군밤 한대 쥐어주고 싶네요><ㅎ

    • 등촌제2동·

      뒷통수 후려치고 싶어요,

  • 목1동·

    길빵자가 걸음이 느리면 추월이라도 하죠...빠르거나 비슷하고 방향도 같아서 추월도 안돼 계속 맡아야 할때가 제일 짜증납니다....

    • 고척제2동·

      선택입니다

    • 화곡동·

      ㅇㅇ 다들 경험들 하셨군욥 넘 짜증짜증 ✋️ 으로 입막고 지나거나 ✋️ 으로 일부로 부채질 하듯이 설래설래 하며 지나지욥 정말 싫다싫어에욥 ㅠ

  • 마곡동·

    집근처에 그런분들 많은데 대게 70이상 어르신들이라 뭐라고 하기에도 민망하더라구요..그냥 한번 쳐다보는 정도 하는데 아예 눈치라는거 자체가 없으신듯들...

    • 등촌제2동·

      삼사십대도,,,,

  • 수궁동·

    근데 흡연구역이 너무 없는거 같기는 해요 ...

  • 화곡본동·

    출근이나 바쁘면 길에서 필수있습니다,

    • 등촌제2동·

      타인에게 민폐인건 모르나봐요, 폐암 걸리던 말던 본인 선택이겠지만 생판 모르는 타인은 간접흡연 폐해는 어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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