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서 거래 예절을 지킵시다

- 인사도 없이 불쑥 얼마까지 해달라고 - 약속해놓고서 시간되어도 나타나지 않는 노쇼 - 물건거래시 상세설명 없이 정상동작 된다고는 물건 집에와서 보면 동작도 안되는 물건 - 질문하면 답변에 없는 사람 등등.. - 작은 금액으로 사기치는 사람 미국 도로에서 운전하면 절대로 경음기를 울리지않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전부 총을 가지고 있기때문입니다 당근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런 당근맨은 거래 차단, 신고 및 신용 점수로 참교육 당합니다. 자원 재활용으로 지구환경도 지키고 나에게 더이상 필요없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됩니다 작은 거래에 목숨 걸지맙시다. 건전한 당근문화 정착 확산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