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요
뭘해도 늘 옆에 있었는데 없으니 너무 힘드네요 하루종일 생각나고.. 이 동네 아는사람도 없고 92년생 입니다 극복하신분 있으신가요
야당동·고민/사연·좋아요 수
38댓글 수
96혹시라도 보시거나 데리고 계셔주신 분은 ***-****-**** 로 연락 부탁드려요 ㅠ 사례하겠습니다!!
윙컷 안했나요?ㅠㅠ 새벽에는 추워서..저녁때 얼른 찾아야 할텐데요ㅠ저희도 코뉴어 키우고 있어서 남일 같지않아서 댓글남겨요ㅠ 여긴 탄현역쪽인데 여기까진 안올것 같고ㅠㅠ 오늘 꼭 찾길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