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데
뭔가 할게 없나...밖에 나가기엔 외롭구 집에있기에는 심심하구...ㅠㅜ 05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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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예전엔가끔다녔는데.. 대단하십니다.~
이 날씨에..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 에어컨 밑에서 꽁꽁.
뭔가 할게 없나...밖에 나가기엔 외롭구 집에있기에는 심심하구...ㅠㅜ 05남
주안동·동네친구·가격도착하고 7900원 저는 숙주추가(무료) 면반개(1천원).계란(1천원) 교자만두(3천원)
주안동·맛집·🥕 당근님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욤☆
주안동·일반·다른분들도 그러신가요? 25년 직장생활하고 정년퇴직해서 최저받고 1년반 다녔는데 일도 힘들고 쉬고싶네요 연금으로는 부족해서 내년초에 퇴사하고 반나절정도만 일하는데 찾아봐야겠습니다. 취미로 악기연주를 하고있는데 일을하고 있으니 제대로 뭘 못해요 0-30세 1모작, 부모님이 대부분 살게해주심 30-60세 2모작 처자식,가정을 위해서 산다 60세이후 3모작, 내자신을 위해 산다 그러나, 3모작은 쉽지가 않아요 고물가,인플레,고금리로 서민들 등허 리가 휘고 있어요 잘 버텨야죠
주안3동·고민/사연·옆자리 두 분이 대화 중이셨는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건 남이 해주는 밥”이래요🙂 순간 고개 끄덕끄덕ㅋㅋ 은근히 맞는 말 같죠ㅎㅎ
주안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