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들은 웃긴 말
옆자리 두 분이 대화 중이셨는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건 남이 해주는 밥”이래요🙂 순간 고개 끄덕끄덕ㅋㅋ 은근히 맞는 말 같죠ㅎㅎ
주안동·일반·좋아요 수
10댓글 수
21동네풍경
- 옥련1동·
꽃이 백일까지 핀다는 백일홍나무(배롱나무 ) 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학익1동·
백일홍입니다.
- 문학동·
천일홍 백일홍
- 학익1동·
흰꽃 백일홍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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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노는날은 빨리가고 일하기는 싫고
다른분들도 그러신가요? 25년 직장생활하고 정년퇴직해서 최저 받고 1년반 다녔는데 일도 힘들고 쉬고싶네요 연금으로는 부족해서 내년초에 퇴사하고 반나절정도만 일하는데 찾아봐야겠습니다. 취미로 악기연주를 하고있는데 일을하고 있으니 제대로 뭘 못해요 0-30세 1모작, 부모님이 대부분 살게해주심 30-60세 2모작 처자식,가정을 위해서 산다 60세이후 3모작, 내자신을 위해 산다 그러나, 3모작은 쉽지가 않아요 고물가,인플레,고금리로 서민들 등허리가 휘고 있어요 잘 버텨야죠
주안3동·고민/사연·좋아요 수6댓글 수17주안 소문난 돈까스
내 입에 싼맛이야 😑
주안동·일반·좋아요 수8댓글 수19투자에 대한 고민
투자를 할때 1000만원으로 매달 100만원을 벌수있다면 여러분들은 하시겠습니까???
학익1동·고민/사연·좋아요 수1댓글 수29야등...
계양산을 넘어서면 산객이 아무도 없어서좋다 헤드렌턴 불빛에 이어폰끼고 아무생각없이 걷다보면 목적지가 보인다... 가슴이 터질거같고 허벅지에 근육이 올라와도좋다... 다들 아프지마시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요~~^^
주안2동·동네풍경·좋아요 수3댓글 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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