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고양이가 안피하고 우는거보니깐 집고양이같아서 올려요
잠실본동·분실/실종·이천에서 이사와서 친구가 한명도 없어여ㅜ 피시방이나 노래방이나 같이 놀아주실분 구해요
저요
시간 맞을 때 같이 지낼 수 있음 좋겠어요
저욧
저여
고양이가 안피하고 우는거보니깐 집고양이같아서 올려요
잠실본동·분실/실종·아무것도 준비 안 하고 이번 달 내로나 다음 달 초 안으로 떠날려하는데 처음이라 막막하네요.. 혹시 근처에 워홀 준비중이시거나 다녀오신 분이라면 조언이나 궁금한 것들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ㅠ!̆̈ ?
가락1동·고민/사연·1. 종합운동장사거리에 있는 버거킹 잭슨피자 앞은 항상 바람이 분다 그냥 바람이 아니고 1년내내 강풍이 분다 겨울에 그 스팟은 지옥이다. 2. 새마을시장에는 맛집이 없다. 야구시즌에 일부 가게에 줄을 그렇게 길게 서는건 단지 블로그 홍보에 낚인 초객들이 많아서다. 3. 잠실성당 주변 먹자골목에 그 수많은 가게들은 4년을 버티기가 어렵다. 1~2년만에 폐업하는 곳도 꽤 있다 4. 병원들이 많아서 좋다. 엥간한 병원은 다 있어서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 안갈정도면 동네에서 다 해결 가능하다 5. 리센츠 상가만 활발하고 엘스, 트리지움 상가는 별게없다. 사람도 리센츠 상가에 제일 많다. 6. 순대국밥 맛집이 없다. 동네에 7~8개 있는데 다 별로다. 그나마 백암순대 거기만 평균이상이다 7. 최근 몇년동안 갑자기 오피스텔이 늘었다. 먹자골목 한가운데 뜬금없이 오피스텔이 3~4개가 갑작스레 생겼는데 이유는 모르겠다. (이 동네 규제를 풀어줬나) 8. 미용실이 이상하게도 너무 많다. 젊은층이 야구시즌에 술마시러 오는 동네인데 거주민들 상대라고 하기엔 좀 너무 많다. 9. 공실이 별로 없다. 강남역만해도 그 대로변에 빈 점포가 종종 있을만큼 요새 어느 동네가도 공실이 넘치는데 이 동네는 이상하게도 빠지면 바로 들어온다. 10. 교통이 너무 좋다. 시외버스는 동서울터미널, 강남고속터미널이 가까워 지하철로 20분내로 갈 수 있고, 지하철도 2호선 9호선인 잠실새내역 종합운동장역 삼전역이 감싸고 있어서 서울 어디든 가기 좋고 시내버스도 서울 방방곡곡 다니는 버스들이 많이 지나간다. 결론 - 잠실은 살기 좋다
잠실본동·생활/편의·작년부터 마음의 준비는 해왔지만, 불편한 마음에 장례식장 알아보는 건 미루고 미뤘어요. 막상 죽음을 맞닥뜨리니, 장례식장 알아보는 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유명한 몇 군데 중 지인 통해 들은 곳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착한 내 동생, 어젯밤 가족들과 다 같이 식사 후 무지개다리 건너고 새벽에 모두 잠들 때 떠나 아침시간 함께 이별시간 오래 갖고 잘 보내고 왔답니다. 오늘밤도 이 아이들과 주어진 짧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시는 밤이 되셨음 합니다.
석촌동·반려동물·전기자전거를 타고 아직 작은 시바견을 묶어서 달리는 사람봤어요 이런거 경찰서에 신고할수있나요???? 영상에는 강아지가 앞질러가는데 목격했을때는 자전거가 훨씬앞에있고 강아지가 줄팽팽한상태로 뒤에서 뛰어가고있었어요 ㅠ ..... 업로드가 영상은 안되고 사진만되네요.....ㅠ
삼전동·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