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랑 놀러 가실 분^^;
없는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글 읽어보니 많아야 30대군요 ㅜ ㅜ 바람 좀 쐬고 얘기 좀 하고 싶은 밤인데.....
신대방제1동·동네친구·-일정:2박3일 혹은 3박4일 MTB자전거,4월말~5월초 평일(월이나 화요일 출발,휴일 붐비는걸 피해서) -모집인원: 1,2명 (되도록이면 남성분,나이 상관무) ,사이클 혹은 빨리타시분은 정중히 사양,평속은 20KM이내로 꾸준히 느리게 탈 예정 -전체 경로: 동해=>경포대=>속초=>송지호(일정에 따라), 약 160KM~200KM 예상 -그외 관련해선 미팅으로 조율할예정 -숙소: 숙박은 각자 개인실로 하는게 좋을것으로 판단 이후 협의,라딩이후시간은 각자시간으로 해도 OK -이동수단:첫차 경부고속버스로 점핑할 예정,그외 관련한 상세부분들은 미팅으로 조율할 예정 행여나 의욕은 너무 있고 너무 가고싶으신분은 제가 가지고 있는 자전거 여유분이 있긴함(따릉이보단 나은) 예전 3년전(3박4일)에 동해로 홀로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라 다시한번 가고자 합니다. 평일날이라 지인분들 일정은 맞추기 힘든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같은 동네에 같은 취미 자전거 라이딩하시는분 있으면 꾸준히 좋을거 같아 글을 처음 남겨 봅니다. 저는 30대후반으로 느리게 MTB를 즐기는 류의 종종 동서남북 정서진,강화도,춘천,양수리로 계절마다 당일은 60~80KM내외로 혹은 1박,2박으로 다니는 느리게 자전거타는 중년 남성입니다. 다시한번 이야기 드리지만 제가 빨리 타진 못합니다. 그진 평속이 20K이하라 성격이 급하신분이랑은 잘 안 맞을거 같아요..ㅈㅅ 아무튼 자전거 탄지는 10여년 된거 같은데 실력은 그닥 늘지는 않네요, 그래도 서울 주변 지리는 많이 익혀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번에 3년전 동해 타면서 몇몇이 타고 오는것을 보니 그 또한 즐거울거 같아 동네 같은 취미거리 있으신분 있으면 좋을거 같아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동해안을 목적으로 간다기보단 여유롭게 동해안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힐링하러 가는게 주목적입니다. 전 어차피 출발할 예정.. 관심있으신분, 평일날 시간이 낼수 있으분들만 댓글 남겨 주세요.. PS.아래는 예전 다녀왔던 동해의 사진인데 몇장 올려봅니다. 이런곳을 구경하러 힐링하러 가는거에요...
전기자전거는 않되겠죠?
챗주세요~
없는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글 읽어보니 많아야 30대군요 ㅜ ㅜ 바람 좀 쐬고 얘기 좀 하고 싶은 밤인데.....
신대방제1동·동네친구·신분이 정확하지 않은 사람들이랑 잘 놀시네요? 신기하네요 여기 모임도 이름이랑 나이 속이는 사람들 많은데
대학동·일반·열에 아홉은 관심과 연락 한번 없다가 왜 결혼 시즌만 되면 급 관심에 연락 주는건 무슨 경우인지 축의금 확 땡기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왜 이런식으로 말하냐? 진짜 결혼 후에 잠적에 필요할때만 찾으니까 전에는 몰랐는데 나이 먹으니 보이더군요 청첩장 주는 본인은 친하다고 생각할진 몰라도 당사자는 알면서도 그냥 넘어가는건데 그리고 아쉬운 사람이 연락하는 법이기에 내가 대접해주려고 연락해도 바쁘다고 거절해도 그래도 차별없이 다 연락, 생축, 안부 전했는데 정말 마음이나 생각이 있으면 어떻게든 볼텐데 문제는 바쁘다면서 거절하더니 다른 사람들하고 잘만 만나는걸 많이 봤네요 제가 부정적이고 성격이 ㅈㄹ같아도 그래도 눈에 뻔히 보이는데 주는거 자체가 비양심 아닙니까 반대로 제 결혼식에 안와도 저는 서운하진 않아요 왜? 저도 바쁘고 고생 해보고 바쁜거 아니까 다만 아쉬울 뿐이죠 뭐 가서 내는게 아까운게 아니고 그냥 안가면 그만이지만 행동이 괘씸하고 꼴보기 싫어서 그냥 끄적여봅니다
봉천동·일반·무의식중이 아니고 본인이 화가 나서 머리를 세게 벽에다가 박았는데요ㅠㅠ 만져보니까 그부분이 좀 들어간거같고 하루 정도 지끈거리다가 담날 괜찮아지긴 했는데 통증같은게 없고 겉으로 멀쩡해도 속에서 출혈같은게 일어날수도 있나요ㅠㅠ?... 병원 계속 안가겠다고 해서요 ㅜㅜ
청룡동·병원/약국·누가 운전석을 오토바이로 막아놨는데 이거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될까요 ㅠ 경찰서에 신고해봐도 아무거도 못해준다고만 하네요 ㅠㅠ
대림제3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