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토케 층간/벽간소음
처음 여기 이사 올 때 층간/벽간 소음 없다고 해서 이사 온거였는데 월드퍼스티 살았을때보다 더 해서 미칠지경이에요.. 아침~저녁까지는 그럴 수 있다 이해하는데 새벽 3시~4시까지 쿵쿵 거리고 의자끌고 몇번 똑같이 쿵쿵 해주면 똑같이 되받아치더라구요. 층간인지 벽간인지 알 수 없는게 제일 짜증나는데 더 열받는건 현관문 열 때 나사 조절을 안한건지 열고 닫을때마다 쿵 거리고 잠을 못자 죽겠네요.. 제가 복불복에 걸렸나봐요..ㅠㅠ 내년 전세 끝나는데 얼른 이사 가고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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