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들
신분이 정확하지 않은 사람들이랑 잘 놀시네요? 신기하네요 여기 모임도 이름이랑 나이 속이는 사람들 많은데
대학동·일반·따릉이 타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자전거 구매하고 싶은데 뭘 사야할지 감조차 안오네요... 18km 따릉이 기준 1시간 40분 정도 걸리는데 너무 빡세네요... 타고 다니다보면 다른 자전거들에게 추월당하는 것도 힘들구... 18km 1시간 내외로 달리려면 어떤 자전거를 사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출퇴근 용이고 거의 도림천-한강 자전거길로 달리는 코스입니다. 회사가 마곡이라서 자전거 길도 잘 되어있는 편이에요. 신장 171cm입니다.
그럼 전기자전거 알아보세요
자전거 타는걸 운동 같이 하시는거면 로드바이크 추천 산악 이런거도 타고싶다 산악자전거
18km정도면 넉넉하게 5km당 15분정도 잡고 로드자전거로 시속 25km정도로 달리시면 1시간 이내로 가능합니다. 로드 자전거를 구매 하시려면 사이즈는 s사이즈 or 49사이즈 혹은 52 사이즈 구매하시면 됩니다!
자전거 질문 하실거 있으시면 따로 연락주시면 대답 해드릴게요!
어느정도 경제여력이신지 ? 그냥출퇴근 저녁에 산책정도면 하이브리드 하시면 좋을듯 하이브리드도 잘타시면 매력있습니다 자전거가 타다보면 자꾸 눈이 업되서 아예 로드로가실꺼면 확실한결정을 하시는게 좋아요 중복투자 그런것도 생각하심이 ......
신분이 정확하지 않은 사람들이랑 잘 놀시네요? 신기하네요 여기 모임도 이름이랑 나이 속이는 사람들 많은데
대학동·일반·열에 아홉은 관심과 연락 한번 없다가 왜 결혼 시즌만 되면 급 관심에 연락 주는건 무슨 경우인지 축의금 확 땡기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왜 이런식으로 말하냐? 진짜 결혼 후에 잠적에 필요할때만 찾으니까 전에는 몰랐는데 나이 먹으니 보이더군요 청첩장 주는 본인은 친하다고 생각할진 몰라도 당사자는 알면서도 그냥 넘어가는건데 그리고 아쉬운 사람이 연락하는 법이기에 내가 대접해주려고 연락해도 바쁘다고 거절해도 그래도 차별없이 다 연락, 생축, 안부 전했는데 정말 마음이나 생각이 있으면 어떻게든 볼텐데 문제는 바쁘다면서 거절하더니 다른 사람들하고 잘만 만나는걸 많이 봤네요 제가 부정적이고 성격이 ㅈㄹ같아도 그래도 눈에 뻔히 보이는데 주는거 자체가 비양심 아닙니까 반대로 제 결혼식에 안와도 저는 서운하진 않아요 왜? 저도 바쁘고 고생 해보고 바쁜거 아니까 다만 아쉬울 뿐이죠 뭐 가서 내는게 아까운게 아니고 그냥 안가면 그만이지만 행동이 괘씸하고 꼴보기 싫어서 그냥 끄적여봅니다
봉천동·일반·번개 치는 소리인가 ㅜㅜ
독산제3동·생활/편의·무의식중이 아니고 본인이 화가 나서 머리를 세게 벽에다가 박았는데요ㅠㅠ 만져보니까 그부분이 좀 들어간거같고 하루 정도 지끈거리다가 담날 괜찮아지긴 했는데 통증같은게 없고 겉으로 멀쩡해도 속에서 출혈같은게 일어날수도 있나요ㅠㅠ?... 병원 계속 안가겠다고 해서요 ㅜㅜ
청룡동·병원/약국·할아버지 한 분 연행되셨는데... 무슨 일 이었을까....ㅜㅡㅜㅡㅜ
독산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