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황당한 일

문콕에340만원..

신고부터 하세요 악덕영업장 같네요 문콕정도로 수리비 달라는곳 없어요 블랙박스 영상 건드렸으면 더욱 사기꾼이구요

백퍼 어린애들상대로 사기치는 양아치들이네요. 꼭 신고하세요!!

우선 업체를 경찰에 협박죄로 신고부터 하세요.

확실히 쎄하네요.. 신고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진짜 악질인듯 하네요 모른척 하셔도 될듯 합니다

갓스물이면 전연령 렌트 했을 것 같은데 앞으로 절대 하지말라고 하세요 보험도 잘 안되고 답 없습니다.. 일부러 블랙박스 안 달아놓고 그래요 ㅜ

모든건 객관적으로 봐야합니다.일단 경찰신고하세요!그리고 진짜 사고 여부는 확인하시길 바랍니다.문콕치고 금액을 너무 과장한것 같기는합니다.

자차보험 안들었을듯 아마도 수리하는동안 렌트카 대여비 비용까지 계산 해서 ...사전에 여기저기기 사진을 다 찍어놓았어야 하는데

학생이 너무 놀랐겠어요.경찰신고하세요!! 우선 우리 학생이 문콕했단 증거도없고 ,무슨 문콕비용이 340이나나오며, 문짝을 떼어 갈아도 100만원이하면 새문짝으로 뒤집어쓰는데, 사람 감금했으면 형사처벌감이죠. 참고로 저 리스로 현대차 빌린거 앞에 주차하다 30센티 넘게 기둥에 긁었는데 그 얄짤없는 캐피탈회사에서도 복구비용 5만원달라하셨어요. 그만큼도 별거 아닌일에 사기를치려하니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연락 받고 신고하지말고 미리 경찰에 신고부터 해 두시는게 어떨까요? 전화오면 경찰에 신고했다고 하면 생각이 달라지지않을까요?

ㄱ놈들 어린아이들만 상대하는 악질 사기꾼들 입니다. 사전에 사진을 찍어놓고 바랍해야 합니다.

렌트카는 위굴리가 제일 편해요

렌트하기전 사진찍어놓은게 있으면 좋을텐데... 없겠죠?

정상적인 렌터카면 차 빌릴 때 자차보험 설명 다 들어가고, 최대 50만원이지 저런 금액 안 나옵니다. 조폭들인가... 어린 학생들이 진짜 놀랐겠어요.

대학생이 빌렸을 정도면 그렇게 비싼차도 아닐텐데 조수석 문콕이 아니라 문짝이 없어도 340만원은 안나갑니다

어디업체인가요ㅎ

신고해야합니다 저도 차량사고로 렌트했는데 2일 출퇴근하는데만 사용했는데 앞밤바 스크라치 있다고 나한테 손해배상청구 하더라고요 넘억울해 고소할려고 시작했더니 직원핑계대고 무마시켰는데 차량을가지고 정비소를가면 언제찍혀는지 확인가능하다고 하네요 런트잘못 빌리면 덤탱이 썹니다 두번째 렌트을 하게되어서 차량전체 스크라치 사진으로 남겼고 아니나 다를까 차량에 스크라치를 가지고 시비를걸더라고요 찍어놓았던사진 보여주면서 얘기했더니 아무말 못하더라고요 스크라치얘기해서 먹혀들면 돈버는거고 아니면말고씩 이여서 그놈들이야말로 무서운사람들입니다 신고해서 밝혀야죠

세상에는 순진한 아이들 등쳐먹는 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럴수록 아이들한테는 원칙에 기준해서 소비하고 행동하라고 가르켜야 합니다. 꽁꼬 점심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정과 자선은 예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