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하시는 사장님들~~
고깃집하는 친구 사장님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주위의 가게들은 10집중 7집은 문을 닫고있는 실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부산의 자영업하시는 사장님들의 아슬아슬한 운영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의 가게도 답답할 정도로 어려움의 현실이었습니다. 인구감소가 눈에 띄게 많은 부산에서 소상공인 사장님들은 삶을 살기위한 버팀으로 보였습니다. 하루빨리 주민 자치회가 실현되어 좀더 풍요롭고 밝은 미래가 열리기를 기도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버텨주신 해운대구 소상공인 사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조금 더 힘 내시고 밝아오는 오늘을 위해 화이팅 해 봅시다.. 맘 아파 주저리 주저리...ㅠㅜ
우제2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