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힘든데 사정도 안 좋아지니 너무 속상하고 힘드네요

힘내세요 !!! 땅보고 하늘 보세요 지난 날 그리워 지는날 ... 늘 건강 하시면 푸르른 하늘 일것,

보건소 가 보셔요 암환자 치료비로 300만원정도 지원 해줘요 보건소에 꼭 연락해요 그리고 5대 암환자들은 치료비 5%밖에 안받아요

자식이 님 혼자인가요 기초수급이나 긴급지원금 신청안되는지 알아보세요 비싼 집이나 재산있어도 안되긴 하는데 그래도 알아보세요 저도 비슷한 처지인데 제가 설득해서 엄마와 오빠 기초수급자 되어서 병원비 약값 많이 지원되네요 동사무소 가셔서 여러가지 알아보세요

형편이 어려운데 질병은 역대급 재난이예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병원이나 지역단체에서 지원하는게 뭔가 있을법도 한데 저도 잘 모르니 알려드릴수가 없네요 제 남동생이 폐혈증으로 달포를 응급환자실에서 각종 수술로 버티다가 죽었는데 그 수술비 2400여만원을 고스란히 제가 떠않았지요 300만원만 지원이 되엏구요 ㅜㅜ 많이 힘드시겠어요 중간정산하라고 문자오면 손이 떨리고 가슴 답답하던때가 생각납니다 병원에도 계속 도움 요청해보세요 길이 생기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도 그리움님이 주신정보로 알고있는데요. 제 친구도 암진단받고 저렇게 지원받았다고 암보험 들필요 없다고 이야기 들었어요. 물론 암보험 들어놓으면 좋겠지만요.

힘내세요.

이또한지나가리라. 힘내세요~~

마음 고생 많으시겠어요.. 털어놓고 싶으실때 채팅 주세요 식사 대접하고 싶네요

우리동네 청년이군요~힘내세요 어머니 쾌유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제 친구도 유방암이라 치료비1500원 내더라구요 5년까지 1500원내고 5년 지나서 재발은 혜택이 없어지는걸로 알구요~

건강 보험 이나. 행정복지센터. 복지과에 상담 해 보세요 서민 에게는 치료비 3000만원 까지는 지원 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재인 케어 라고들 하던데요 암튼 어려움 이겨 내시고 행복한 미래 바랍니다

저희아버지도 대장암인데. 그흔한 실비보험조차없어서 근데 연세가있으시니 산정특례혜력을받아서 수술비는 얼마안나오더라구요 ... 님도 형편이어려우시면 구청.에 연락해보세요 혜택이 있을듯합니다..

여러모로 넘 힘드시겠어요.저도 노부모님 모시고 병원비 부담에 점점 힘들다 느끼고있는 사람으로 남의일같지않네요..넘힘들땐 어떤위로의말도 위로가안되겠지만 ..살아가다보면 좋은날이 올거예요..

요11:25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11:26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니 요3:16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효자시네요.. 저는 엄마가 편찮으셔서 모시고 사는데 쉽지 않네요. 기초수급자시거나.차상위 의료수급자시면. 산정특례로 5%적용되시고. 첫번째로 보건소에서 300만원 급여.비급여 상관없이 지원받으시고. 납부하셨다면 보건소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두번째는 구청에서 긴급의료비 지원이 있는데 실비 있으시면 못받아요. 실비 받아도 모자르시면 지원 가능하구요 (부천은 300지원) 3번째는 공단에 재난적의료비 신청하세요.❗️중요한건 비급여 80만원이상되야 신청가능해요 선별급여랑 비급여 환급해줘요 년5천만원한도/퇴원후 180일내 신청 병원비.비급여 약값 포함되요 예를 들어 선별급여.비급여.약값 1천만원 납부하셨으면 800만원 환급됩니다. 저희 엄마. 보건소.공단에서 이렇게 지원받았어요

너무 마음이 안좋네요 ㅜ ㅜ 좋은날오시길 제발 ㅜ ㅜ 많이힘드시겠어요 심적으로도 형편도...

마음이 아프지만 참으로 효자시네요. 여러방법들은 윗분들께서 말씀하셨구요. 저는 쌀이라도 좀 나눔 해드릴수 있습니다. 힘내셔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힘내세요 잘 해결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