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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마음휠링

엊그제타던 동내마실다닐때 다니는 오토바이가 바람이빠져빵구난줄알았어요.머리깍고오던길에~~가장가까운 센터에가니.사장님께서 오랜만에 거서그랬는지. 다니던데가서 수리받으라고,하시더라고요.그전에도 가고싶지는않았지만,사정이그런지라^^가지말았어야 돼는곳을갔내요.돈이안드는 수리라그런지 제얼굴을 보더니.사장님얼굴이불쾌한것이..제젊없을때를보는것같았어요.바람넣는 것도고장이나서.수리를 못해주시니.가던데,가서 수리받으라며,일반적으로생각하면 약오르거나.화날일이었지만,바로전에 수리를 마치고 나오시는분이계셔서 더약이오르더라구요.집에 와서내가뭘그리잘못했나?편한데로살다보니.그런일도 격내요.그분도 어려운일이기다리고있겠지요.인생~새홍지마.좋을때도 있지만 힘들때가 더많은거 같은데.지금도약이 엄청올라요.저도 제반성을하지만 ,아무리 싫어도 팔건 팔아야하지않을가요?어려울때 그사장님 도와드리지는않을거같아요.제가잘못한걸까요?속이상해서 올려봅니다.

조회 76
댓글 정렬
  • 탄현면·

    쿠팡에서 펑크 키트 구비해두세요. 센터는 펑크수리 돈안되서 싫어하는곳 많더라구요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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